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보다 1.4배 늘려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9만2517톤을 공급한다.
공급을 확대하는 10대 성수품의 총 공급량은 배추 1680톤, 무 2760톤, 사과 8400톤, 배 9600톤, 소고기 1만3000톤, 돼지고기 4만4515톤, 닭고기 1만1495톤, 달걀 900톤...
2021-01-2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