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ICT융합학회는 16일 공동회장에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과 오환술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수석부회장에 김양우 SK경영경제연구소 부소장, 최진영 고려대 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금융ICT융합학회는 혁명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뱅킹의 비약적인 증가 등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금융산업...
구루(Guru)로 불리우는 김영세 대표는 ‘사람에 대한 관심, 디자인’을 주제로 관찰의 동기와 사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창작소 김한주 부소장은 “공연을 보며 문화체험도 하면서,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명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창의융합콘서트는 R&D 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 김청 과장, 이상훈 과장 등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신경외과 이동찬 진료부장, 장준원 과장 등 모두 5명의 전문의와 직원 30여명이 함께 의료활동을 펼친다.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을 직접 찾아 지역민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한다”며 “적외선치료기, 간섭파 전류치료기 등 최신...
인수위원은 지식채널e PD 출신 김진혁 한예종 교수, 전 좋은교사운동 대표 정병오 문래중 교사, 변용주 서울 오류남초등학교 교장, 김석근 수명중 교사, 김옥성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박미향 평등교육학부모회 회장, 서윤기 서울시의원, 성열관 경희대 교수 겸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부소장, 홍승표 금천평생학습센터장, 황윤옥 하자센터 부센터장 등 10명이다....
김현철 전 부소장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현철 부소장은 지난 2012년 자신이 공천을 희망한 새누리당 거제 지역 경선에서 낙천되자 "공천 결과에 승복할 수 없고, 이건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당시 김현철 부소장은...
김 전 부소장은 아직 새정치연합에 입당하겠다는 공식적인 의사는 전달하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현철 교수는 지방선거 투표가 마감된 후인 4일 오후 9시쯤 트위터를 통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참사에도 새누리당이 비교적 선전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담하다”고 말했다.
김현철씨는 “교육감은 진보이고, 시·도지사는 보수다? 이런 결과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7·30 재보궐 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김 전 부소장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7·30 재보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소장은 출마 이유에 대해 “상도동으로 상징되는 이곳은 아버지의...
경찰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를 수사한 결과, 당일 새벽 신호 오류를 발견하고도 묵인한 신호팀 직원 김모(45)씨, 신호관리소장 공모(58)씨, 신호관리소 부소장 오모(54)씨와 최모(56)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 이외에도 신호팀 직원 김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 2일 오전 1시 30분께 열차 자동정지장치(ATS) 감시모니터에서 신호...
KIAT는 지역 산업단지나 산학융합지구 등 R&D 현장을 직접 찾아가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김한주 기술인문융합창작소 부소장은 “창의융합콘서트는 현장에서 접하기 힘든 명사들과 만나고, 문화체험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R&D 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 발전연구센터(DRC)의 장쥔 부소장은 이같이 전망하며 “다만 성장 잠재력은 실제 성장률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단기적으로 개혁에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중간소득의 덫’에 걸려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부소장(변호사)은 “공익을 크게 해친다고 판단되는 규제에 한해서만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 임기 말까지 규제의 20%를 없애겠다는 양적인 목표 달성에만 치중할 경우 필요한 규제까지도 없어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경제망은 11일(현지시간) 장윈링 중한우호협회 부회장과 메이싱바오 중국은행(BOC) 감사 겸 중한우호협회 이사, 국무원 산하 발전연구센터의 자오진핑 대외경제연구부 부장, 볜샤오춘 세계발전연구소 부소장 등 4명의 전문가를 초빙해 중국경제망 스튜디오에서 ‘2014년 중국경제양회의 밤-중·한 특별토론회’를 열었다.
이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
것”이라며 “임직원은 물론 주주·고객·파트너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진정한 소통을 추구하는 ‘상생경영’으로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이경목 대표는 1955년생으로 부산대 금속공학과 졸업 후 포항공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대표는 포스코 철강사업2실장과 선강부문 부소장을 거쳐 포스코건설 엔지니어링 실장을 역임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보습학원장은 “학원 광고로 찾아오는 학생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학원생들이 학부모 상담을 통해 등록하고 이후 입소문으을 타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안상진 부소장은 “학원에 대한 규제가 미흡해 특별법 제정으로 학원업계가 크게 위축되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유언 집행자이자 남아공 헌법재판소 부소장인 딕강 모세네케는 3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만델라 유언장 요약본을 현지 언론에 공개했다.
만델라 유산은 마지막이자 셋째 부인인 그라사 마셸 여사와 가족 구성원, 측근, 학교, 대학,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등에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