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선 군포시(0.85%), 안양 동안구(0.76%)가 강세였고, 안성시(0.84%)는 공시가격 1억 원 미만 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지속됐다. 오산시 아파트값 상승률도 0.81%에 달했다.
지방에선 제주(0.69%)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충북(0.30%), 대전(0.27%), 충남(0.25%), 부산(0.24%), 광주(0.22%), 강원(0.22%)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종(-0.06%)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2021-08-0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