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복지부 지원 미국 Western IRB Fellowship 연수, 국가생명윤리교육평가전문위원, 보건산업진흥원 중개연구단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IRB 현장평가단장, 보건의료연구원 제한적의료기술심의위원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의 연구책임자 등 국내 IRB 및 연구개발(R&D) 관리·수행에 헌신했다. 그 공적을 인정받아 3차례에 걸쳐...
△’23년 산업재해현황 부가 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잠정)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
4일(월)
△시간제보육 통합반 사업 운영
△2024년 비급여 보고의무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권역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모집
5일(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장기요양수급자는 3월부터 총...
조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2016년 큐라티스를 설립했다.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뒷전인 NTD의 해결책을 찾고 싶었다.
그는 “지금까지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360페이지 장편 소설책으로 쌓으면 에베레스트 산 18배 높이가 된다”라면서 “결핵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인류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0은 기초 보건의료체계가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고 발전단계에 있는 중국 상황을 고려해 코리그룹 중국 자회사 및 디엑스앤브이엑스 차이나를 통해 지난해부터 디지털GSP(Smart Clinics Support System, SCSS)사업과 AI처방(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코리그룹을 통해 원격진료, 웨어러블 디바이스, 의료데이터 등...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AI는 신약개발, 의료기기 개발 등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며 “식약처는 2017년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개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디지털 첨단 제품이 신속히 성장할 수 있는 규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의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220건의 AI 기반 의료기기가 시장에...
또 보건복지부 주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도 선정돼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3년도 디지털치료기기의 신속제품화 지원을 위한 안정성 및 성능 평가방안 마련 사업’의 수혜 기업으로 선정돼 ADHD 부분의 디지털치료기기 가이드라인에도 참여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많은 우려가 오해에서 비롯된 만큼, 대화로 풀겠다는 것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전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에 대해 “정부의 의료개혁의 내용에 대해서 의료계의 오인과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많다”며 “대화의 장으로 어서 속히 나와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넥스트앤바이오의 오가노이드 기술은 지난해 7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 혁신의료기술은 특정 플랫폼의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해 마련한 제도로,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면 보건복지부의 고시 등을 거쳐 임상에서 선별 급여 또는 비급여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오가노이드가 임상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지 않다”면서...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서비스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위해 네거티브 규제와 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특별자치도(보건의료데이터), 충청북도(첨단재생바이오), 전라남도(에너지 신산업) 등 4곳을 최종 후보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더존비즈온은 정밀의료 데이터 플랫폼·클라우드 CDW(Clinical Data Warehouse)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27001)과 보건의료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27799)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27001∙ISO27799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규격 인증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표준 인증이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30여 년간 신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비수술 척추·관절치료를 선도해 왔으며,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최초 한방 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표준화된 한방통합치료를 제공하는 등 한의학 연구와 의료서비스 혁신에 앞장서는...
이어 출생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한 환경보건연구도 활성화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한 환경안전망 구축에 모든 사회 구성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계부처, 민간과 손을 잡고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헬스케어 4.0은 환자 중심, 탈중앙화, 데이터 주도 등 보건의료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 상무는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예방에서 치료, 예후까지 돌보는 디지털헬스케어 토털 프로바이더를 지향하고 있다”라면서 “그런 회사가 되도록 송 이사와 협업하며 한 축을 담당하겠다”라고 자신했다.
송 이사는 “이 상무가 연구·기획하면 제가 구현·실현하는 역할”...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병원 및 의약품 정보를 기반으로 검증된 의료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주요 거점 병원들과 비대면 진료 및 자문 상담 제휴를 진행하고, 상담자의 편의를 고려한 의약품 및 의료 정보, 의약품 매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 재외국민과 해외 의료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
비대면진료 활성화를 위해선 약...
상대적으로 전문가가 부족하고 정보 접근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온라인 소통으로 지역과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의사들이 소견을 나누면서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소개했다.
최 회장은 “집담회에서 나눈 정보들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의료진들이 연구나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학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MASJ 심포지엄은 국내 권위 있는 보건의료전문가들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에스테틱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기반으로 분석하고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작년보다 더 많은 의료진분들이 건강한 에스테틱 환경을 구축하는 ‘뷰티플 프라미스’ 캠페인에 동참해...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참여 기관도 지난해 860곳에서 올해 1003곳, 2026년 모든 대형병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비대면 진료를 환자 안전과 편의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보건의료데이터에 대한 투자 강화 및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데이터 활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회 게임 유튜버, 전소혜 디지온케어 대표이사,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이사 등 게임·의료·행정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소상공인 등 국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이 자리했고,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개선 △장기는 보건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필수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및 품질 향상이다.
이노룰스는 이번 사업에서 ‘건강보험 자동 심사지원 시스템’, 비트컴퓨터는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노룰스는 2024년에 △룰 관리 시스템 구축 △룰 점검 시스템 구축 △데이터 SQL 룰셋 변환 등을 수행하고, 2025년에는 페루의 리마(Lima), 까야오(Callao)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