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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공직선거법 개정 불발...여야 법사위, 서로 ‘네 탓 공방’
    2023-08-01 16:09
  • [플라자] 미완의 명제 ‘보험소비자 보호’
    2023-07-17 05:00
  • 챗GPT, 미국서 당국 조사 받는다…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2023-07-14 11:20
  • 법사위, ‘주가조작 이득 환수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의결
    2023-06-29 21:49
  • ‘출생통보제’ 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의료기관이 출생정보 등록
    2023-06-28 17:19
  • 기술 패권경쟁 한창인데…우주항공청 특별법 ·AI법 정쟁에 막혀
    2023-06-27 17:36
  • 김남국, 법사위서 교육위로...與 “교육위원 자질 없어”
    2023-06-04 15:26
  • 방송법, 노란봉투법도 남았다…'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30 16:45
  • 與, 노란봉투법에 권한쟁의심판 검토…직회부·거부권 정국 막을까
    2023-05-28 06:00
  • 본회의 통과 앞둔 '김남국 방지법'…"땜질식 처방"  논란
    2023-05-25 09:22
  • [종합] 박민식 보훈장관 인사청문회…野, 총선 출마·전관예우 집중 질타
    2023-05-22 15:29
  • 김기현 “李, ‘김남국 일병 구하기’에 매달려…약점 잡혔나”
    2023-05-21 10:40
  • 복수의결권 ‘벤처특별법’‧보증금 선변제 ‘지방세법’ 법사위 통과
    2023-04-26 17:52
  • [종합] 민주, 민형배ㆍ김홍걸 복당…"복당이 책임지는 자세"
    2023-04-26 10:58
  • 野 민형배, 오늘 민주당 복당…박홍근 "복당이 책임지는 자세"
    2023-04-26 09:57
  • 돌아온 ‘윤리위의 시간’...국민의힘 최대 수혜자는?
    2023-04-20 16:11
  • [관심法] 창업주 '복수의결권' 10년 보장...'벤처특별법' 법사위 통과 임박
    2023-04-18 14:04
  • 벤기협, 김도읍 법사위원장 직접 찾아..."복수의결권 법안 이달 통과" 촉구
    2023-04-12 15:36
  • 민주, 법사위 소위서 ‘50억 클럽 특검법’ 단독 의결...與 "졸속 강행 처리"
    2023-04-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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