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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 전과자가 택시기사?…정부, 벌금형도 택시기사 자격 제한 추진
    2023-12-18 14:49
  • '경복궁 담장 낙서' 재발…문화재청 "4대궁에 경찰 인력 배치ㆍ순찰"
    2023-12-18 13:07
  •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1년 7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본격 복귀 시동?
    2023-12-16 23:19
  • ‘YS 손자’ 김인규, 6년 전 음주운전으로 150만원 벌금 처분
    2023-12-15 15:58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검사임용 탈락 후 변호사 됐다
    2023-12-14 13:56
  • 불법 노점상 철거 공무원 다치게 한 노점상 연합회 간부… 대법원 "유죄 확정"
    2023-12-14 11:58
  • 휘청이는 자율주행…GM 책임임원 9명 해고, 테슬라는 11년 치 리콜
    2023-12-14 11:00
  • 무료 과외 자처하더니…학생 피멍 들도록 폭행
    2023-12-14 08:57
  • 묻지마식 책임추궁은 마녀사냥…“명확성 원칙 바로잡고 중소업체 대응력 높여야” [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③]
    2023-12-14 07:00
  • 2023-12-14 05:00
  • [마감 후] 오너 러더십 강화한 재계… 왜?
    2023-12-14 05:00
  • 유아인이 ‘대마 흡연’만 인정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3 16:11
  • 마약중독인 줄 알면서...펜타닐패치 4800여장 불법 처방 의사에 법원 "징역 2년"
    2023-12-13 15:21
  • 금융당국, 우수대부업자에 제도적 지원 강화한다…'저신용층 신용공급 확대' 주문
    2023-12-13 12:07
  • 중국산 소금 썼는데 국내산 김치로 둔갑…위반업체 132곳 적발
    2023-12-13 11:14
  • [노트북 너머] 배우 리스크에 등 터지는 제작사
    2023-12-13 06:00
  • 검찰,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1심 판결에 항소…“엄중한 형 선고해야”
    2023-12-12 17:25
  • 기술유출, 해외선 '간첩' 엄벌하는데…‘간첩죄’ 적용 갑론을박 [위협받는 기술안보]②
    2023-12-12 06:00
  • ‘똑닥’으로만 예약?…진료거부입니다![이슈크래커]
    2023-12-11 16:51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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