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도 공개된다. 전략과 컨트롤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으로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8일 ‘디렉터스 컷’ 행사를 열고 내년 모바일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디렉터스 컷 행사에서 선보인 타이틀을 포함해 다수의 게임이...
지스타를 통해 첫 공개하는 'A3: Still Alive(이하 A3)'는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무차별 PK를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스타2018에서 넷마블은 최고의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팀인 ‘OP GAMING PUBG Hunters(이하 헌터스)’와 ‘OP GAMING PUBG Rangers(이하 레인저스)’의 공식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팬미팅은 오피 게이밍 창단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다. 행사 시간은 오는 2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다. 행사장소는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이며 김인재(EscA), 임영수...
오피 게이밍은 인기 FPS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팀인 ‘OP GAMING PUBG Hunters’와 ‘OP GAMING PUBG Rangers‘, 글로벌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팀 ‘OP GAMING Clash Royale’, 그리고 3인칭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 팀 ‘OP GAMING Fortnite’를 보유하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YG PLUS는 화장품, 광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게임 내에서는 차원전, 배틀로얄, 팀 데스매치 등 다양한 전투 모드를 통해 전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언쓰론은 기획단계부터 국내 버전과 해외 버전의 차이가 전혀 없는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작품이다. 넷마블의 흥행작인 몬스터길들이기,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그러면서 “모바일 게임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피망포커: 카지노 로얄’이 3월 중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한 데다 월별 매출도 지속 상승 중”이라며 “올해 연간 웹보드 매출액이 8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규 게임인 ‘브라운 더스트’의 일본 출시와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미국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국내 서비스를 예고하면서 배틀로얄 장르의 국내 흥행작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의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인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포트나이트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7월 PvE(Player vs...
배틀그라운드는 총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서 홀로 살아남을 때까지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이다. 올해 3월 미국 PC게임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된 지 9개월만에 정식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 얼리액세스 버전은 전 세계적으로 총 2500만장이 판매되고 동시접속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PC게임 시장에서 올해...
배틀그라운드 정식 버전의 가격은 얼리엑세스 가격과 동일하며 이후 추가되는 모든 배틀로얄 모드 맵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미라마 맵을 테스트 서버에 새롭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콘텐츠들을 통해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저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져 다양한 무기와 탈것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을때까지 생존 싸움을 펼치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엑세스(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일정과 판매 방식, 서버 운영 방안 등의...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 떨어서 생존을 다투는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이다. 한 판당 플레이 시간은 30분 가량으로 길지 않고 솔로 모드 외에 2인 모드(듀오), 4인 모드(스쿼드) 등도 지원한다.
현재 배틀그라운드는 얼리엑세스 버전으로 아직 정식 서비스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다. 올 4분기로 예정된 정식 서비스 성공 여부에 따라 장기 흥행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섬에 떨어진 100명의 유저들이 무기와 탈것 등을 탈취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올해 3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엑세스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현재 동시 접속자 135만명, 누적 판매량 1200만 장 등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와 판매...
배틀그라운드는 100인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서 무기와 탈것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팀전이 아니라 온전히 개인 실력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게임 방식이 신선하다는 평가다. 특히 높은 자유도를 통해 다양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보니 불리한 상황에서도 많은 변수로 인해 우승할 수 있다는 점에 유저들이 몰린다는 분석이다....
김창한 블루홀 PD는 “게임스컴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유저들에게 값진 피드백을 받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장면을 목격하는 등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완전한 배틀 로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연내 PC 정식 출시와 엑스박스원 게임 프리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 떨어진 100명의 이용자가 다양한 무기·차량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하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올해 3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먼저 출시된 이후 막바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식 출기되기도 전에 누적 판매량 700만 장,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1만 명 등을 기록하며...
블루홀은 배틀 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13주 만에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전체 판매량의 95%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19%), 러시아(6%), 일본(4.3%) 등의 순이다. 한국은 5.5%의 판매 점유율을...
넵튠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퍼즐게임,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RPG, 배틀로얄 방식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페이스북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소셜 카지노 게임도 서비스 중이다.
블루홀은 PC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으로 게임 서비스하고 있다. 콘솔(비디오게임)과 VR용 게임도 개발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퓨전 MC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비보이 대회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로얄배틀 인터내셔널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팀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레이저와 LED 메트릭스, 3D 메트릭스 등 비트박스와 댄스를 혼합한 공연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랑스에서 열린 비보이 국제대회...
체험공간은 △쉽고 간단한 게임 위주의 ‘캐주얼코너 존’ △퍼즐, 보드 등 지능형 게임으로 이뤄진 ‘브레인 배틀 존’ △스포츠 게임을 대형 스크린으로 체험하는 ‘액션 아레나 존’ △1대 1 매치가 가능한 ‘클래시 로얄 존’ 등이다.
김보경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는 각 유저의 취향에 맞는 4개 콘셉트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