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블루홀에 지분 투자ㆍ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7-01-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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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온라인게임 ‘테라’를 개발한 블루홀에 5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양사는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넵튠이 개발하는 게임에 블루홀과 블루홀의 자회사가 보유한 게임 IP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넵튠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퍼즐게임,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RPG, 배틀로얄 방식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페이스북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소셜 카지노 게임도 서비스 중이다.

블루홀은 PC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으로 게임 서비스하고 있다. 콘솔(비디오게임)과 VR용 게임도 개발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정욱 넵튠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성과와 경험을 가진 블루홀은 넵튠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최상의 파트너이며 특히 최근 아처리킹의 성공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단순 협약을 넘어 양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파트너십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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