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제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레고 2022 플래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레고 인기 제품 10종 20%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을 17일까지 진행한다. 해피오더·카카오톡 주문하기·배달의 민족·요기요에서 케이크를 25% 할인된 금액에 예약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발달장애인도 손쉽게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쉬운 배달앱 사용법’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주문 결제 까지 배달앱 이용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책자는...
우버든 타다든 더 좋은 앱으로 택시 수입을 극대화하고 배달의 민족이든 쿠팡이츠든 시간마다 최고의 배달 수수료를 지급하는 곳에서 배달하면 된다.
필자는 더스윙을 창업하기 전에는 이러한 운수업 종사자들에 대해 전혀 몰랐다. 우리 킥보드를 충전·수거·배치해 주는 소중한 운영팀원들의 과거 이력을 들으면 음식 배달을 한 적도 있고 운수회사에 법인기사로 일한...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환경부,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음식배달 1회용품 및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배민은 앞으로 앱 내에...
KTB네트워크의 스케일업 대표 투자 사례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이 있다.
KTB네트워크는 업계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1세대 벤처캐피탈로 긴 업력만큼 다양한 해외투자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88년 미국, 2006년 중국시장에 진출해 현지거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업발굴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시장에서는 65개...
그는 “코로나19 이후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로 대표되는 온라인 플랫폼 성장 속도가 더욱 가팔라졌다. 문제는 투명성과 공정성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대표적인 게 수수료다. 판매수수료, 주문관리수수료, 간편결제수수료, 심지어 광고비까지, 온라인 플랫폼이 부과하는 각종 수수료는 종류도 많은데 수수료율을 제대로...
18개에는 쿠팡(오픈마켓), 네이버 쇼핑(가격비교), 구글 플레이(앱마켓), 애플 앱 스토어(앱마켓), 배달의민족(배달앱), 요기요(배달앱), 야놀자(숙박앱), 여기어때(숙박앱)가 포함돼 있다. 18개 플랫폼과 거래하는 입점업체 수도 기존 180만 개에서 170만 개로 축소된다.
이처럼 공정위가 규제 대상을 축소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마련하면서 1년간 계류됐던 온플법의 국회...
내달 17일까지 해피오더, 카카오주문하기, 배달의민족, 요기요 앱을 통해 원하는 케이크를 최대 25% 혜택 가격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제품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주문 시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홈파티용굿즈 2종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번에 영입한 PO가 배달의민족 플랫폼 기획자이자 신사업 기획 리드 등 기획ㆍ개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거듭났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배달대행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도 쿠팡과 우아한형제들 등의 기업에서 24년간 공급망관리(SCM) 전략수립 전문가로 활동한 인재를 본부장으로 앉혔다. 영입한 본부장을 내세워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이른바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로 불리는 주요 IT기업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개발자 확보 전쟁이 치열하다.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 급속히 전환하면서 개발자 인력이 예상보다 더 빨리, 많이 필요해지기도 했겠지만 근본적으로 국내 기술 인력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이 IT강국에 오른 지 오래이고...
박 소상공인정책관= 배달 수수료 지원 정책은 (배달비) 4000원에 대해서 소상공인 1000원을 정부가 내고, 민간 플랫폼사가 1000원을 내는 정책이다. 이미 금년도 시범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 시범 사업 참여 업체는 배달의 민족이다.
내년도 예산 규모는 기재부 예결위가 끝나면 몇십억 정도로 만들고, 민간이 몇십억 정도 만들어서 여러 소상공인에 혜택이 갈 수...
배달의민족의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의 경우도 375억 원 수준의 매출액이 2018년에는 1061억 원으로 급증했고, 지난 해의 경우 35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세계 품에 안긴 W컨셉도 2018년 410억 원 수준이던 매출이 지난 해에는 717억 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외식업이 외면받는 이유외식업체는 수많은 가맹점으로 인한 광고효과가...
그는 “제가 경기도에서 공공배달앱을 만들어서 스타트업 업계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한다고 들었는데, 혁신의 결과를 누리는 건 당연하지만 독점을 통한 과도한 이익 추구는 자제해야 한다”면서 간담회에 참석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대표에게 “배달의민족이 공공배달앱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거티브 규제 외에...
최근 단건배달 확산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는 상황에도 배달앱이 수요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마케팅에 더 힘을 싣는 모양새다. 업계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예년보다 성장률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배민1데이’로 지정해 매일 최대 1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낮 12시, 오후...
27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현재 배달의민족의 단건배달 서비스의 수수료는 건당 1000원, 배달비로는 5000원을 받고 있다. 이는 출시 시점부터 시작한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개수수료다. 쿠팡이츠도 이와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배달비 5000원은 업주와 고객이 분담하고 있지만, 실제 배달비는 5000원을 넘어선다. 이 잔여금액은 쿠팡이츠와 배민이 부담하는...
이에 앞서 배달의민족은 2017년 배민상회를 운영하면서 종합 식자재몰 사업에 나섰다. 현재 8만 개에 달하는 식당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자체 배송망ㆍ입점음식점 등 활용으로 문턱 낮아
온라인 유통 플랫폼들이 B2B 사업에 공들이는 것은 음식점과 자영업자들이 개인 소비자에 비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과 프로모션에만 몰리는...
일부 식당과 편의점 등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특히 장애가 발생한 시점이 점심시간 무렵이어서 식당들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B씨는 “코로나 때문에 점심 배달 주문이 많은데 하필 점심 시간에 배달 접수 시스템이 마비됐다”며 “하루...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수제맥주 시리즈 두 번째 상품 ‘굿 기분좋은 맥주(이하 굿맥주)’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7월 출시한 ‘캬 소리나는 맥주(이하 캬 맥주)’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준비한 후속작이다. 세븐일레븐은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를 통해 편의점 수제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활발한 채용 활동을 벌이는 주요 IT 기업 7곳(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을 뜻한다.
☆ 속담 / 외나무다리에서 발맞추라고 한다
몸을 가누기도 힘든 외나무다리에서 발을 맞추며 걸으라고 한다는 뜻. 가능성이 없는 일을 무리하게 강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유머 / 결혼의 힘
갓 결혼한 남자가 친구들을 만나 “결혼으로 나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초부터 주2일 재택근무 상시화 정책을 도입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한 주에 이틀은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야놀자 역시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마련한 상태다. 재택근무를 상시로 운영하고 있고, 사무실 출근도 가능하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거점 오피스도 운영 중이다. 야놀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