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의 실내배달로봇 ‘딜리타워’가 코엑스몰에서 트레이드타워로 음식 배달에 나선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과 트레이드타워에서 실내 D2D(Door to Door)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로봇 배달서비스는 지하 2층 지상 55층 규모에 상주 인원이 3600여 명에 이르는 트레이드타워...
실제 전날 오후 8시 40분경 배달의민족은 고객 주문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예선전 경기를 앞두고 미리 치킨 주문에 나선 고객들이 몰리면서다. 이날 오후 배달의 민족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항목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도 모두 치킨 브랜드가 차지했다. 쿠팡이츠에도 소비자가 몰리면서 “현재 치킨...
음식‧가게 정보 많은 리뷰 상단 노출리뷰 모아보기 페이지서 통계까지 확인 가능
배달의민족(배민)이 리뷰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악성 리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리뷰 시스템에 새로운 정렬 기준과 통계를 추가로 제공한다.
배민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은 음식과 가게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담은 리뷰부터 볼 수 있는 ‘리뷰 추천순 정렬’과 이용자가...
매년 한글 서체를 개발, 무료로 배포해온 배달의민족이 글자의 '글'과 그림의 '림'을 따서 지은 '글림체'를 출시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5일 배민의 새 서체 '글림체'를 공개했다. 글림체는 그림과 글자가 합쳐진 그림 글자 형태로, 자음 모음 파일을 내려받아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다.
글림체는 멀리서 보면 글자 같지만, 자음...
마스코트 ‘배달이친구들’이 몸으로 한글 표현홈페이지서 오후 1시부터 다운로드 가능
매년 한글 서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해온 배달의민족이 올해도 새로운 글씨체를 선보인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5일 글자의 ‘글’과 그림의 ‘림’을 따서 지은 ‘글림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림체는 그림과 글자가 합쳐진 그림 글자 형태로...
3분기는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 관련 수요 증가와 배달의민족 등 주요 대형가맹점의 결제 비율 증가로 매출 상승을 지속 중이다.
영업이익은 차세대 결제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대규모 기술연구개발 비용과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이 반영됐다. 내년 차세대시스템 ‘다날 원 페이먼트 플랫폼’이 완성되면 해외비즈니스 확장으로 글로벌 종합 결제...
앞서 카카오뱅크가 9월 출시한 ‘배달의민족과 26일 저금’에 약 6만 명의 청소년 고객이 가입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메가박스와 26일 저금은 카카오뱅크 미니가 선보이는 두 번째 제휴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10대 고객들에게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경험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
배달의 민족 입점여부와 상관없이 한해 30,248명의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매월 우수한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해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하고, 아름다운 상생협력의 노력과 성과가 동반성장으로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 5000명에게 골드바 한돈, 골드바 반돈, 배달의민족 쿠폰 3만 원권 등을 즉석 당첨 경품으로 제공한다.
부동산통합플랫폼 '원더랜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추가 경품 기회도 제공한다. 원더랜드에서 회원가입 후 청약상담서비스 이용 동의를 한 고객...
배달의 민족, SK플래닛의 OK캐쉬백ㆍ시럽월렛, 당근마켓, KT 등과 협업소진공, 7일부터 접수 시작…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소진공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2O플랫폼...
온플법은 네이버ㆍ카카오ㆍ쿠팡ㆍ배달의 민족 등 매출 1000억 원 이상 또는 거래금액 1조 원 이상의 플랫폼 기업이 입점 업체를 상대로 하는 ‘갑질’을 규제하는 법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필수기재사항을 명시한 계약서 작성ㆍ교부 의무 △계약내용변경 시 사전통지 의무 △불공정행위 금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전용 공제조합을 만들 것이라는 계획도...
이후 현대차와 기아, 코스트코, 대한항공, GS칼텍스,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네이버, 넥슨, 미래에셋증권, 야놀자 등 각 업계 챔피언 기업과 PLCC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렇게 진행된 챔피언 기업들과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카드 PLCC 비즈니스의 또다른 차별점은 마케팅, 브랜딩, 데이터 사이언스까지 전방위적으로 협업해...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에 저녁 시간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부터 49분까지 약 13분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 시간 전후로도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오후 6시 49분부터는 결제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정상화됐으며...
각 상임위에서 가장 많은 출석을 요구한 플랫폼은 단연 네이버와 배달의민족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대표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돼 나간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는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와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불려 나간다. 박상진 대표는 수수료 관련 온라인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주문앱 3사의 월간 이용자 수는 지난 7월 3199만9873명으로, 2월(3586만4693명) 대비 386만 명 감소했다. 통상 비성수기로 여겨진 봄철(3~5월) 대비 성수기인 여름철(6~7월)과 비교해 성수기 시즌에 오히려 이용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배달비 상승과 함께 높아진...
26일 본지 취재 결과 산자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갖고 현대자동차·네이버·배달의민족 등 기업인들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기업 총수들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만,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은 삼성 스마트폰과 세탁기 불량 조치 과정 관련, 공영운 현대차 사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정탁 포스코 사장은 포항제철소 침수 대응...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앱 3사 대표을 만나 "입점업체, 소비자 등 배달앱 참여자와 함께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자율적인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배달앱 3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배달앱의 지속...
5개 할인 영역별 할인처는 온라인 쇼핑의 경우 쿠팡, 마켓컬리, 무신사 등 9개, 배달앱의 경우 배달의 민족 등 3개, 커피의 경우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 7개, 편의점의 경우 GS24, 세븐일레븐 등 5개, 이동통신의 경우 SKT, KT, LG U+ 등이다.
해당 영역별 10%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 30만 원 이상 시 최대 2만 원, 전월 이용금액 60만 원...
그동안 네이버, 토스,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출신의 기업 HR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직원 경험 관리’, ‘포스트 코로나 성과 관리 방법’, ‘위드코로나 이후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2022 채용 트렌드’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기재 스트라드비젼 이사가 연사 및 패널로 나서 강연을 진행한다. 잡플래닛의 공동 창업자인 김지예 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