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3분기 누적 매출액 2179억 원…전년 대비 7% 성장

입력 2022-11-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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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날)
(사진제공=다날)

통합결제 비즈니스 기업 다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7% 성장을 기록했다.

14일 다날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179억 원, 영업손실 61억 원, 당기순손실 22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다날 측은 글로벌 금리 인상으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보유 중인 금융자산 가치가 하락했고, 다날핀테크는 상반기에 이어 디지털 자산 시장 위축과 제도권 편입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 축소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3분기는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 관련 수요 증가와 배달의민족 등 주요 대형가맹점의 결제 비율 증가로 매출 상승을 지속 중이다.

영업이익은 차세대 결제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대규모 기술연구개발 비용과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이 반영됐다. 내년 차세대시스템 ‘다날 원 페이먼트 플랫폼’이 완성되면 해외비즈니스 확장으로 글로벌 종합 결제 PG사로 거듭날 것으로 다날은 기대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다각화 전략으로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나가는 한편, 변화하는 금융 결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향후 128개국 원스톱 결제 모듈 및 미래 경제 기술 표준화를 통해 국내·국외결제를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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