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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협찬 정의ㆍ허용범위 마련
    2020-10-20 12:05
  • [2020 국감] 이통사, 온라인 적발 불법 판매 조치 지지부진
    2020-10-20 08:38
  • [2020 국감] 방통위 ‘옴부즈만 제도’, 직제만 있고 유명무실
    2020-10-19 14:49
  • 방통위 “5G폰 6만5000원 판매 허위·과장광고 주의해야”
    2020-10-16 13:41
  • 주호영, 민주당 국감 태도 두고… "무리 짓는 조폭 행태"
    2020-10-16 10:49
  • “정보통신기술로 디지털 전환 시대 사회문제 해결한다”
    2020-10-16 10:00
  • [2020국감] 최춘식 "TBS 교통방송, 보도ㆍ패널 출연 모두 편파적"
    2020-10-15 11:20
  • 과기부ㆍ방통위ㆍ공정위, 미디어 생태계 발전 협력 강화
    2020-10-14 17:00
  • 방통위, 재난방송 의무 위반 7개 방송사에 6750만 원 과태료
    2020-10-14 13:20
  • 방통위, 제5차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접수
    2020-10-12 14:36
  • 방통위, 방송콘텐츠 영상 축제 ‘밉콤 2020’ 행사 개최
    2020-10-11 14:15
  • [2020 국감] 경영평가 낙제 시청자미디어재단, 기관장은 수천만원 성과급
    2020-10-08 21:39
  • [2020 국감] 조국ㆍ김경수 변호한 LKB 로펌, 방통위 자문료 수입 1위
    2020-10-08 21:22
  • [2020 국감] 과방위 국감장에서도 ‘강경화 장관 남편’ 언급된 이유
    2020-10-08 18:49
  • [2020 국감] 단통법 폐지 주장에…이통 3사 “장단점 따져 결정해야”
    2020-10-08 16:55
  • [2020 국감] 휴대폰 불법 보조금 나는 1만원 받았는데 누군가는 185만원 받았다
    2020-10-08 12:16
  • [2020 국감] 한상혁 위원장 “단통법 개정 고민하고 있다”
    2020-10-08 11:58
  • [2020 국감] 한상혁 방통위원장 “5G 요금 비싸다"
    2020-10-08 11:29
  • [2020 국감] 윤영찬 의원 “구글 인앱 강제 등 문제 해결 위한 범정부 TF 필요”
    2020-10-08 11:27
  • [2020 국감] 한상혁 위원장 “국내 기업, 차별받지 않도록 할 것”
    2020-10-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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