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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재무성과 비중 확대로 에너지공기업 '된서리'…성과급 삭감ㆍ반납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3-06-16 11:23
  •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본격화…방통위,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023-06-16 09:35
  • 방통위, 인사편중ㆍ합의실종 '고질병'…상임위원 5명 중 3명 정당 배출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개정 착수…김효재 부위원장 선출
    2023-06-14 15:17
  • “김효재 직무대행 운영은 위법·부당”…방통위 항의 방문한 민주당
    2023-06-14 10:25
  • ‘정순신 방지법’ 교육위 통과…학폭 피해자 지원 강화
    2023-06-12 11:22
  • 범죄물 심취했다는 정유정…‘또래 살인’ 키운 건 범죄 예능? [이슈크래커]
    2023-06-02 16:40
  • 식약처, 온라인 부당광고 업체 집중 점검…185건 적발
    2023-05-30 09:07
  • [종합] '5G 속도' 25배 부풀려 광고한 SKTㆍKTㆍLG유플러스에 336억 과징금
    2023-05-24 13:36
  • 한전 사장부터 방통위원장까지…'살생부' 오른 文 '알박기' 인사
    2023-05-15 14:48
  • “크론병은 못된 병?” ‘닥터 차정숙’ 묘사 논란→방심위 민원 접수
    2023-05-09 15:05
  • 불분명한 영업행위 기준…바이낸스는 되고 MEXC는 안 된다?
    2023-05-04 05:00
  • 국민통합위 "극단적 선택 용어 자제해야…자살 관련 콘텐츠 규제 필요"
    2023-04-23 11:06
  • 경찰, ‘우울증갤러리’ 차단 요청…‘신대방팸’ 내사 착수
    2023-04-20 09:06
  • ‘고인 모독 논란’ 유난희, 무기한 출연 정지…방송사 “홈쇼핑 공적 책임 높일 것”
    2023-04-19 10:50
  • 법원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대한 방통위 제재는 정당"
    2023-04-18 15:16
  • “4개월간 마약사범 5800명 적발…압수량 50% 증가“
    2023-04-18 13:20
  • '불법 공유' 누누티비, 전방위 압박에 백기…"14일 0시 서버 종료 결정"
    2023-04-14 00:19
  • "서울에 마약사범 13만명"…서울시, 전방위 '마약 관리 대책' 추진
    2023-04-13 11:41
  • '욕설 방송' 정윤정, 결국 퇴출…현대홈쇼핑 무기한 출연정지 통보
    2023-04-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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