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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베트남에 2030년까지 교역액 200조 목표”…호치민시 “인프라 개발 시 혜택 약속”
    2023-09-25 14:20
  • 韓-美 반도체·양자·AI 국제협력 강화…24년 공동연구 착수 목표
    2023-09-24 12:00
  • 한국, IMD 세계 인재 랭킹서 34위 차지…일본은 43위로 사상 최저
    2023-09-21 16:51
  • “엔비디아 CEO, 중국 리스크 벗어나기 위해 인도에 베팅 중”
    2023-09-21 12:41
  • SK하이닉스, 하반기 신입사원 '11개 직무' 수시채용…26일까지 서류접수
    2023-09-20 10:19
  • [가보니] “성장 산업 Job을래”…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올해도 뜨거운 열기
    2023-09-19 17:32
  • 성도이엔지,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계 투자 확대로 내년 실적 정상화 기대
    2023-09-19 10:59
  • 경계현, "AI 산업혁명 시대, 삼성 반도체가 큰 기여할 것"
    2023-09-18 16:08
  • 최태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찾아 "지금 이상의 도전 필요"
    2023-09-15 15:04
  • 'TSMCㆍ삼성ㆍSK' 글로벌 반도체 업계, 인재 모시기 전쟁
    2023-09-13 13:36
  • [과학세상] 과학정책은 ‘수우미양가’ 추구해야
    2023-09-12 05:00
  • 반도체 업황 반등 잇단 전망에…삼성·SK 준비 '착착'
    2023-09-09 06:00
  • 취임 1주년 민병주 KIAT 원장 “첨단 분야 세계 최고 기술·인재 확보”
    2023-09-05 16:01
  • 삼성, 반도체ㆍ배터리ㆍ디스플레이…첨단 전장 기술 총망라 [IAA 2023]
    2023-09-04 15:00
  • [2024 수시] 이화여대, 2067명 수시 모집...‘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신설
    2023-09-01 06:00
  • 전경련 “주요국 이미 AI 규제 논의…韓도 뒤따라야”
    2023-08-31 09:09
  •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
    2023-08-29 15:30
  •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5조 투자 "기술주권 확보"
    2023-08-29 15:24
  • R&D분야 AI·반도체 등 혁신기술 내재화 집중[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교육부, 95.6조원 편성 '6조↓'…"디지털 혁신 등 교육개혁 이행"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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