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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진료 확대 시 보건의료 최대 150만 명 고용 증가"
    2023-12-24 07:00
  • 미국 ‘레거시 반도체’ 견제...중국 “희토류 관련 기술수출 금지”
    2023-12-22 15:22
  • 투자 빙하기는 없다…민선 8기 경기도, 국내외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2023-12-21 15:25
  • 전국 상의회장단 만난 尹 "정치·이념, 경제 지배 못하게 막겠다"
    2023-12-19 17:17
  • 차세대 배터리·디지털 치료제·초거대 AI 등 내년 선도할 유망산업
    2023-12-19 13:48
  • 한양사이버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미래 혁신인재 양성 요람
    2023-12-19 07:00
  • 한양사이버대 “수능·내신 대신 자소서·학업계획서 등으로 선발”
    2023-12-19 07:00
  • “30초 만에 아름다운 음악이 ‘뚝딱’”…인텔, 신제품으로 ‘AI 생태계’ 확장한다
    2023-12-18 15:57
  • 삼성전자 USB-C타입 공급사 신화콘텍, 신사업 전기차 와이어링하네스 공급 협의 중
    2023-12-18 08:00
  • 日, 1인당 36만원씩 세금 감면…기업 법인세도 최대 40%↓
    2023-12-15 14:41
  • “AI 신제품부터 PBV 새 비전까지”…CES 2024서 미래 사업 전략 ‘총집합’
    2023-12-14 15:14
  • SK, CES 전시관 테마파크로 꾸민다… 탄소감축 기술 총망라
    2023-12-14 08:07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마감 후] 오너 러더십 강화한 재계… 왜?
    2023-12-14 05:00
  • 사용후배터리 안전·활용 3단계 점검 도입…해외자원개발 3% 세액 공제
    2023-12-13 08:00
  • 메디콕스-이오셀 간 합작법인,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공시
    2023-12-12 16:09
  • 바이든표 ‘메이드 인 USA’ 통했지만…반도체·전기차 메가팩토리 일손 부족 ‘난관’
    2023-12-11 16:17
  •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필요하다"…삼성, '신사업 추진 그룹' 신설
    2023-12-11 14:50
  • KTX의 '굉음', 보이지 않는 '불꽃'…수소 안전 선두 달린다 [르포]
    2023-12-11 11:13
  • "모빌리티ㆍAI 기술 대거 선봬"…LG이노텍, CES 2024 부스 2배로 키웠다
    2023-12-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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