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등 4가지 핵심 공약 발표정체성 지적에 대해선 "부산 미래 위해"박형준 독주 체제 흔들릴까…박수영 등 지지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시장은 4가지 핵심 공약을 내걸며 부산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전 부시장은 14일 오후 부산 전포카페거리에 위치한 카페 '빈티지3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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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위스콘신 주립대 정치학과 박홍민 교수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내가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이유"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사전선거운동 재판, 왜 논란 이어질까?"
- CBS 권영철 대기자
"코로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했습니다"
- 미국 미주리 대학병원 원목 박재석 목사
김현정의 뉴스쇼...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과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서 의원은 16일 오전 B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산시장을 4년 하다가 가졌던 꿈을 제대로 완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꿈은 여전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은 언제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야 한다"며 "부산...
태구민(태영호) 후보의 재산 모으기에 대해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그 사안에 대해 정확히 들은 바는 없지만 태구민 후보가 여기 와서 강연도 많이 했고 책도 써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고 여러 가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재산을 모은 것이지 자유시민으로서 그게 북한과 대한민국의 차이를 극명하게...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 열린민주당 정봉주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아울러 야권에서도 통합당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이진복 선거대책본부장 등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등도 사전투표에 투표권을 행사했다.
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장정숙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도 사전투표했다.
◇4·15 총선 시작…지상파 3사 개표방송에 유시민·박형준·신경민·전원책 등 출연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가 시작됐습니다. 4·15 총선 투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이어집니다. 투표가 종료되면 곧바로 개표가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영향으로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사전 투표율은 26.69%로 역대 최고치를...
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이 원내대표가 전날 서울 광진을 지원유세에서 ‘고민정 후보가 당선되면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주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국모 하사금’이 아니잖느냐”며 “혈세를 이용한 추악한 매표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은 김종인 위원장이 이날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4일 "대구가 (코로나19로) 이렇게 큰 피해를 본 이유는 정부의 초기 방역 실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대구 칠성시장에서 북구갑 양금희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는 날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드시면서 중국인 입국을...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유세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대로 가면 개헌저지선(100석)도 위태롭다”면서 “이번에 여당이 180석 또는 200석을 가져간다면 정말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앞으로 4년의 대한민국이 매우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투표율도 이번 총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박형준 공동 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저희가 대단히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고 지난 주 여론조사에서 하여튼 젊은층, 중도층에서 상당히 타격을 받았다는 건 사실"이라며 "수도권 후보들이 '이대로 두면 선거에 큰 악재가 될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고, 또 (제명을) 요청하는 후보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저희가...
박형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회의에서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전날 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린소리'에서 '희망으로 여는 뉴스쇼 미래'를 진행하는 박창훈 씨는 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가 끝나면 교도소에서 친환경...
유 의원은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으로부터 선대위원장 인선 제안을 받았느냐'는 기자 질문에 "방금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지원 방문만으로도) 앞으로 저는 14일 동안 굉장히 바쁠 것 같다. 그냥 열심히 돕겠다"고 답했다. 중앙선대위 '공식적인 합류'는 고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대위와 공동으로...
통합당의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6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전 대표 영입을 알렸다.
박 위원장은 "어려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를 얻어야 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고, 김 전 대표가 흔쾌히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2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차기 대선을 노리는 여당 광역단체장이 대놓고 돈을 풀며 표 구걸 정책을 하고 있다"며 "국민 입장에서는 돈 10만 원을 받고 표를 내줘야 하나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 정권 사람들은 경제 살기기에는 재주가 없고 돈 푸는...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검찰, 선관위, 민주당이 장악한 지자체가 노골적으로 여당 편을 들고 있어 관권선거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통합당 후보에 대한 선거방해·선거공작이 자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복 총괄선대본부장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조국수호연대 등 일부...
또 한선교 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이 황 대표로부터 박진·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하는 등 잡음이 터져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황 대표는 이날 “더 강해지는 혁신과 더 커지는 통합 과정의 부득이한 성장통으로 생각해달라”면서 “저는 당 대표로서 밀실공천, 계파공천, 구태공천과 단절하기 위해 노력했고, 늘 반복된 대표 ‘사천’...
또 한선교 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이 황 대표로부터 박진·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하는 등 잡음이 터져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황 대표는 이날 "더 강해지는 혁신과 더 커지는 통합 과정의 부득이한 성장통으로 생각해달라"면서 "저는 당 대표로서 밀실공천, 계파공천, 구태공천과 단절하기 위해 노력했고, 늘 반복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