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서울 양천구 아파트 7억3600만 원 등 총 13억876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산하기관장 중에는 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이 17억1140만 원,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32억1329만 원, 안종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6억4627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비 지원사업은 대기업보다 재정이 부족하고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워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싶어도 못 하는 중소기업의 직장보육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비 지원을 희망하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산업재해보상보험 신청 급증에 대응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해조사 유형 분류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6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급증하는 산재 신청에 대응해 유관기관 정보 자동연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 재해조사 유형 자동분류 등 신속·정확한 재해조사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산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국민 편의를 위해 올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15개 기관에 공단 보유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국민이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에 보험료 지원, 상병수당, 유급 병가 지원 등을 신청하려면 일일이 서류를 찾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처리 기간도 지연됐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 14개 지방자치단체, 19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일을 통한 삶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하고, 일하는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일하는 사람의 철학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한국잡월드 사업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진로 역량을 개발하고, 건전한 직업...
또한 △정행복 자원봉사자 △박종길 자원봉사자 △민은경 자원봉사자를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정년을 맞은 △신원연 자원봉사자 △김신자 자원봉사자 △박종길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희진 구로병원장은 “구로병원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들의 고귀한 활동이 구로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다”라며...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사업장에 근로자 퇴직급여 부담금의 10%를 3년간 지원하고 운영 수수료를 5년간 면제하는 제도다. 내년부턴 사업주 지원금에 더해 근로자 지원금이 신설된다. 사업주에 대한 지원과 동일하게 부담금의 10%가 추가납입금으로 3년간 지원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경남은 K-방산,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한 지역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푸른씨앗 도입이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른씨앗 가입을 희망하거나 기존...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기부캠페인으로 건강과 환경을 지키면서 아동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동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학
박종길의 아들 박재민
박희락의 아들 박동욱
백기준의 손녀 백정숙
백세창의 손자 백기환
변순기의 손녀 변주이
서달수의 아들 서동흡
서무출의 손자 서영규
송길서의 딸 송훈익
양우조의 손자 양인집
우응봉의 딸 우순경
우응봉의 외손 송영찬
우재룡의 아들 우대현
윤순석의 손자 윤운용
이 난의 손자 이완석
이광우의 아들 이상국
이남호의 아들 이동선...
또 김지명 이사와 박종길 이사는 각각 4000주, 7504주를 처분했다.
유진로봇의 경우 김영재 전무이사가 1만7000주를 5460원에, 라온테크는 이성직 전무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뒤 8186주를 3만8500~4만 원에 장내 매도했다.
이 같은 차익 실현은 지분가치 증가에 따른 단순한 행위로 풀이된다. 그러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일각에선 ‘오를 만큼 올랐다’...
1년간 면제하고, 연금 수령시 운용∙자산 관리 수수료를 20% 할인하는 등 대면 계좌 혜택도 함께 도입했다.
박종길 퇴직연금본부장은 “수수료 면제 대상 확대는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률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고, 펀드와 달리 신탁보수 등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박종길 퇴직연금본부장은 “다양한 잔존만기와 보다 높은 이자수익 제공이 가능한 우량 채권을 통해 퇴직연금 운용자산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퇴직연금 고객 자산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더 나은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