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에서 국가대표 춤꾼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는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선곡해 우리 가락과 힙합이 만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색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박애리의 독창으로 문을 연 이번 무대는 이후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팝핀현준이 댄서들과 함께 등장했다. 팝핍현준의 크루들은 깃발을 휘날리며...
이어 직접 시범을 보여 모두를 이해시켰다. 이에 홍경민은 "그럼 출연료도 반만 받아야되지 않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스윗 소로우, 정동하, 박현빈, 제아(브라운 아이드 걸즈), 손호영, 이해리, 홍경민, 사이먼디, 애즈원과 버벌진트, 진주, 팝핀현준과 박애리, 인피니트 (성규,우현) 등이 출연해 경합을 펼쳤다.
현재 웅진식품의 유산균 주스는 국내 및 일본에 특허 출원을 신청한 상태이다.
박애리 웅진식품 브랜드매니저는 “국내 최초로 요거트와 동일한 수준의 유산균을 지닌 과일주스를 개발하였다며, 여성들의 상쾌한 아침은 물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워너비 음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힙합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
지난 8일 박애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박애리는 7일 오후 6시 15분, 3.1kg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은 "날 닮은 아이의 얼굴을 처음 봤을 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연제호, 박경민, 박애리, 팝핀현준, 지애리, 박천지, 송소희, 노래패 ‘예쁜 아이들’이 출연하여 흥겨운 우리 음악 한마당을 보여줄 예정이다.
풀무원홀딩스 관계자는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는 황병기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특색 있는 공연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4개 식품회사가 뜻을 같이 하여...
공연 중 로맨틱 프러포즈를 성공시켜 눈길을 끌었던 가수 팝핀현준과 ‘국악계의 이효리’ 박애리 커플도 2월 20일 결혼날짜를 잡았다. 팝핀현준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펀!타스틱’(FUN! Tastic Live) 공연 무대 위에서 “사랑하는 애리야. 저와 결혼해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넸고 예비신부 박애리는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팝핀현준과 뜨거운...
가수 겸 댄서 팝핀현준(31)이 공연 현장에서 예비 신부 박애리(33)에 프러포즈해 화제다.
팝핀현준은 16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펀 타스틱 라이브(FUN! Tastic Live)’ 도중 여자친구인 국악인 박애리에게 “사랑하는 애리야, 나랑 결혼해 달라”며 장미꽃과 반지를 선물했고 박애리는 키스로 팝핀현준의 프러포즈에 응답했다....
최근 직장인 박애리(28·여)씨는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새로 출시된 피자를 반값이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무턱대고 쿠폰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봤다.
막상 해당 식당을 찾아 쿠폰을 사용하려고 하자 구입 당시 공지했던 제품은 메뉴에 없었다. 식당 측은 손님이 한꺼번에 몰려 주문한 제품의 제고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화가 난 박씨는 쿠폰을...
웅진식품 아침햇살 브랜드 매니저 박애리 대리는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쌀로 만든 음료라는 '아침햇살'의 기존 이미지가 시리얼 제품에 덧입혀져 아침을 대신할 수 있는 건강한 대용식이라는 긍정적인 브랜드 인지효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트와 켈로그 두 외국 브랜드가 2008년 기준 98% 이상을 점령하고 있는 시리얼 시장에서 아침햇살...
웅진식품 박애리 브랜드매니저는 "대한민국 시리얼 시장에 건강한 우리 곡물 바람을 일으키게 할 아침햇살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시리얼 시장은 켈로그와 포스트, 두 해외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는 실정이라 토종브랜드 아침햇살의 출시로 시장의 판도가 뒤바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넥슨 경영지원실의 박애리 파트장은 "김치에 담긴 넥슨 직원들의 사랑 가득한 손맛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창설된 넥슨 사회봉사단 '핸즈(hands)'는 '돕는 손길'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현재 20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숙선, 염경애가 도창을 맡고 김지숙, 박애리가 심청을 왕기철, 왕기석이 심봉사로 등장한다.
한편, 지역주민초청 문화행사 외에도 토공은 ‘분당 정보문화 센타’, ‘용인 죽전 야외음악당’등 문화시설을 건립하고, 남한산성 문화공간화사업, 지역주민대상 박물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