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곽시양은 빅스 홍빈, 고우리, 김형규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곽시양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박보영, 조정석 등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곽시양은 3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를 통해 주연에 나선다.
박보영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곽시양을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내 새삼 화제다.
곽시양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 조정석이 운영하는 썬 레스토랑의 시니컬한 유학파 요리사 서준으로 출연했다.
최근 촬영 도중 곽시양이 칼질을 하다가 손가락을 베이는 부상을 당했고, 이에 바로 달려와 걱정해주는 박보영의 모습이...
박보영은 “첫 방송 이후 ‘너무 재밌다’라며 전화가 오셨다. 아버지, 어머니 나이 대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키스신이 나오기 전날, 아버지께 ‘내가 강셰프님(조정석 분)과 키스신이 나와’라며 되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랬더니 아버지가 ‘야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하셨다. 제가 오히려 ‘그래?’라며 되게...
박보영이 일탈을 즐기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박보영은 26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보영은 830만 전국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 스캔들’ 이후 ‘국민 여동생’이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박보영은 이와 관련 “바른 생활 이미지다”란 질문에 “바르게 생각해주시는 점에 몹시 감사하다. 그렇게...
최근 ‘오 나의 귀신님’에서 강선우(조정석 분)는 심사위원의 자리를 마다하고 나봉선(박보영 분)의 남자친구 자격으로 심사를 지켜봤다. 여기에서 선우로 분한 조정석은 블루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그레이톤의 슬렉스를 코디하며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블루 컬러가 그라데이션처럼 나뉘어진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는 워모(L’UOMO)의...
이승철은 거미와 조정석의 열애 사실을 몰랐는지 거미에게 “결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조정석의 사진을 보여주자 “믿을 수가 없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거미의 연인인 조정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쉐프 역을 맡으며 배우 박보영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tvN 드라마 역대 3위의 시청률로 화려한 막을 내린 '오 나의 귀신님'의 히로인 박보영이 종영 인사를 밝혔다.
박보영은 지난 2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의 특별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
집에서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민낯으로 팬들에게 나선 박보영은 "사실 자려고 했는데 오늘 종방을 하고 잠이...
오나귀 조정석박보영 "부모님 깜짝 놀라실 것"...키스신 어땠나 보니 '깜짝'
'오 나의 귀신님'이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과거 박보영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월 진행된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 발표회에서 박보영은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오나귀’ 조정석이 박보영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조정석이 연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정석은 ‘박보영의 애교에 흔들리는 순간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매번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그는 “광대승천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
오나귀 조정석박보영
'오나귀' 조정석-박보영 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특히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열렬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마지막 회에서는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과 이별을 하는 나봉선(박보영 분), 강선우(조정석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신순애(김슬기 분)는 서빙고(이정은 분)에게 “언니 나...
특히 실제 연인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두 사람은 KBS ‘최고다 이순신’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조정석박보영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2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오나귀’ 박보영과 조정석은 서로를 향해 한층 더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라고 물으며 이어서 키스를 계속했다.
오 나의 귀신님 오나귀 박보영 조정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 나의 귀신님 오나귀 박보영 조정석 귀요미 커플도 마지막이네", "오 나의 귀신님 오나귀 박보영 조정석,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귀' 박보영, 조정석에 3단 키스…"뽀뽀 한 번 더 해도 돼요?"
이날 자신이 악귀에 씌인 사실이 탄로난 최성재는 나봉선(박보영 분)을 납치해 자신이 자랐던 보육원 별채에 감금했다. 그러나 강선우(조정석 분)과 신순애(김슬기 분), 서빙고 보살(이정은 분)은 여러 단서를 조합 끝에 최성재를 찾아냈고, 나봉선을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서빙고 보살이 그동안 쌓은 신기를 이용해 최성재를 향해 주문을 외웠다. 그 순간...
순수함을 보여주는 표정에서부터 응큼한 처녀귀신 빙의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인기몰이를 했고, OST까지 직접 불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22일 종영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로 박보영과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이 출연한다.
나봉선(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게 된 신순애(김슬기)는 성재에게 "당신은 죗값을 치루면서 평생 갇혀 살게 될 것"이라고 외치고 이에 최성재는 분노한다. 이후 나봉선을 납치해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운동화 한짝만 남겨놓고 없어진 봉선을 되찾기 위해 강선우(조정석)와 순애는 서빙고 보살(이정은)을 찾아간다.
서빙고는...
극중 셰프로 활약 중인 조정석은 셔츠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박보영과의 키스신에서 착용한 핑크 컬러 셔츠는 로맨틱한 남자친구의 느낌을 배가시켰다.
관계자는 “드라마 속 스타들의 패션을 보고 수트나 셔츠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21일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전작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을 연출한 유제원 PD와 인연으로 ‘오 나의 귀신님’의 카메오 출연을 확정한 것.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등이 출연해 인기리에 방송 중인 ‘오 나의 귀신님’은 지난 15일 방송된 14회가 평균 시청률 6%(닐슨 코리아 제공)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2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공식홈페이지에는 "막방사수 단체관람 이벤트"라며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등이 함께 하는 막방 단체관람 이벤트가 게시돼있다. 총 500명의 팬들과 배우들이 함께 마지막회를 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취재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본방 사수 인증샷이나 시청소감 남기기...
이 날 방송에서는 응큼한 처녀귀신 김슬기(신순애 역)가 조정석(강선우 역), 박보영(나봉선 역)과 힘을 합쳐, 임주환이 신혜선(강은희 역)의 뺑소니 사고 진범임을 밝혀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임주환과 마주한 김슬기가 자신의 죽음이 그와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를 본 네티즌들은 "임주환과 대면...
특히 김슬기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슬기는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처녀귀신' 신순애로 열연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에서 신순애(김슬기)가 최경장(임주환)의 악행을 알고 정황을 밝히기 위해 나봉선(박보영)과 강선우(조정석)와 함께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