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우량상가 선별 요령을 골든브릿지금융 유용진 PB가 알기쉬운 재무설계(부자되는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실전 유망 상가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대상은 실전 상가투자 희망자로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장소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3월부터는 상가시장도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비교적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속 있는 랜드마크 상가로서 명성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상가 개발업체측의 업무영역이 분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쳬계적인 운영 및 관리 범주에까지 이르러야 하는 책임완수라는 단서가 하나 더 붙여야 한다”며 “더...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상가피해확산방지센터를 통해 임대수익보장관련 피해 사례가 적잖이 접수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투자자 스스로가 시장동향을 통한 유형별 분석이 선행된 투자성향을 유지해야 하는데 향후라도 달콤한 조건에 마음이 동요되는 상가가 있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객관적인 점검을 의뢰해보는 것이 좋으며...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연구위원은 "분양 계약전 분양 사업자가 공정위의 승인을 받은 표준 약관을 사용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정위 표준약관에는 시비거리인 확정수익, 임대확정, 면적상 차이가 났을 경우가 없다. 분양자 스스로가 계약전 약속조항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계약서상 명시 여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조와 임차인 모집이 늦어지면서 공실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지난 5년간 상품별 양극화를 보였던 점도 대표적인 현상중 하나였다”며 “특히 상가분양시장에서 테마상가(쇼핑몰)는 분양주체와 수분양자간의 마찰이 끊이질 않았고 상가 활성화 실패에 따른 도미노 추락이 두드러졌다”고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상가는 동일 건물내라도 개별 가치가 다르게 마련이나 이목이 집중되는 일부 택지지구의 경우 용지 입찰 결과에 따라 주변 시세가 덩달아 상승하기도 한다”며 “따라서 투자자들은 물건별 용지 입찰현황에 대해 사전 파악해두는 것도 분양가 적정성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막동 말이갈비 전문점은 맛(Taste)과 함께 디플로마 발급이란 교육 훈련(Training)도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창업센터(www.ishoppro.net)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롱런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운영 노하우를 분석해 보면 공통적으로 늘 소비자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3T로 소비패션을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수준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으로 예상돼 투자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이른감이 없지 않으나 판교 관련 투자 수요가 점차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 추세다”며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공급일정이 앞당겨진다면 2008년 상가시장의 최대 관심주는 판교가 될 공산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2008년도 상가시장도 경제성장이나 소비지수 전망치를 감안해볼 때 2007년과 비슷한 상황이 예상된다”며 “다만 국지적 호황이 예상되는 물량으로는 주공상가, 역세권 근린상가(9호선 등 신설 역세권 포함), 뉴타운 지역내 상가, 복합단지내 상가 등으로 압축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9%가 유찰됐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올 한해 공급된 주공 단지내상가의 물량중에서도 지역별 편차는 나타났다”며 “그러나 대체로 단지내상가에 투자 관심이 꾸준한 이유는 비교적 투자 위험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의 성향에 가장 부합된 이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인천논현2지구의 내정가도 1층 기준 1BL~3BL의 경우 7360만원~3억960만원선 수준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투자에 나설 경우 배후세대 상황과 더불어 주택유형, 주택평형, 상가공급면적, 상가의 배치, 주변상권과의 경쟁상황 등도 사전 조합해 봐야 한다”며 “특히 예상 임대수준을 고려치 않는 고가 낙찰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입지를 바라보는 포인트가 상가를 둘러싼 외형에만 국한되면 낭패보기 십상이다”고 지적하면서 “따라서 입지여건 파악에 있어 주변 여건과 더불어 실제 소비층의 이용이 편리한 상가인지를 파악해보는 관점의 전환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상가시장은 투자자들의 수익보전차원에서 월세부분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임차인들 입장에서 또한 순익확보에 있어 점포비용 지출이 만만치 않아 재계약시 인상분에 대해 늘 부담감을 갖고 있다”며 “ 때문에 법의 잣대만으로 시장상황을 이끌고 가기에는 실상 어려움이 많아 좀 더 세분해서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이번 세미나에서는 RE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상가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망 수익성 부동산 상품이 소개된다.
부동산관계자 및 일반인이 대상이며 선착순 100명에 한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접수는 상가114 홈페이지(www sanggga114.co.kr)또는 전화(02-3413-4113)...
7%, 12.9%, 9.8%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대전과 울산은 2%대의 상승률을 보이는데 그쳤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상가 임대료는 임차수요가 풍부하냐 빈곤하냐에 따라 높낮이에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상권력이 강한 지역일수록 경기상황에 비교적 아랑곳않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10월 이후 성남도촌, 인천논현2지구등 배후세대가 풍부한 주공상가가 공급 대기중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은 계속해서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막연히 세대수에 연연한 투자보다는 상가 이용층, 주택유형, 입지 및 예상 임대시세등도 더불어 분석한후 투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