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바탕으로 비전과 이익을 공유하며 아태지역 평화는 물론이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보건, 기후변화, 신기술, 우주, 사이버 등의 협력을 확대하여, ‘포괄적 전략동맹’을 실천하겠습니다.‘각종 회담을 정례화하며 신뢰를 돈독히 하고, ‘쿼드’ 산하 백신, 기후변화, 신기술 워킹그룹에 참여해 기능적 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드론과 위성은 군의 선제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로봇 분야는 민간의 로봇기술을 활용해 군 급식 및 방산 제조공정 분야까지 확산시키는 오늘의 논의들이 민군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AI,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국방에 적극 도입해 군의 과학 역량을...
LIG넥스원 관계자는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인공지능(AI) 적용 기술과 자율운항 기술의 내실화와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민간 분야 등 공공소요 창출과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업체 및 해외 현지 업체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전투 및 상용 차량의 전방위 상황인식용 증강영상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하고 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라온피플은 이번 사업에서 객체 인식용 AI 알고리즘 등 가상세계와 증강현실을 융합한 메타버스 핵심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라온피플이...
LIG넥스원이 드론봇 전투체계를 갖춘 국방기술을 선보였다. 다목적 무인헬기, 소형 정찰ㆍ타격 복합형 드론, 대드론방호시스템 등 첨단 무기체계가 소개됐다.
LIG넥스원은 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전시회 '2021 드론쇼 코리아'에서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LIG넥스원과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개발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18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2021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민간과 군이 겸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 예산 규모를 작년보다 15.6% 증액,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넘었다.
10개 부처가 신규과제 41개를 포함한 총...
2021년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총 2059억원 투자
△FTA 국영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가 공인 식품성분 데이터 개발로 디지털 정책을 선도한다
19일(금)
△산업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차관 16:30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제주도)
△제9차 한-EU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5일(월)
△농식품부 장관 17:00...
‘다부처 공동사업’과 ‘민군 부처연계협력사업’은 모두 6건으로 해양부유쓰레기 처리(사회문제해결),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기술 개발(성장동력), 전사자 유해발굴 등(민군협력) 협력 분야가 다양하다. 민수 부처와 군수 부처 간 과학기술 협력이 기존 1개 사업 발굴에서 3개 사업 발굴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다부처 공동사업은 주제발굴(63건)을 거쳐 기획을...
한화디펜스는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외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국방 로봇 개발을 주도하며 ‘스마트 국방’, ‘디지털 강군’ 건설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2006년 이후 15종 이상의 무인체계 및 국방 로봇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다목적 무인차량을 민군협력과제로 개발했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200㎏의 이상의 무게를...
이번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ㆍ군기술협력사업으로 LIG넥스원은 항공전자, 감시정찰, 소형 드론 사업 등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활용해 무인기 시스템의 체계종합을 담당한다.
기체ㆍ설계와 공력성능 해석 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담당한다.
새로 개발하는 수송 드론은 재난지역,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외진 곳과 비상시 고립부대를...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해검-3호)과 다목적 무인헬기, 소형 정찰 드론을 비롯해 미래형 보병체계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근력증강 로봇 등 주요 무인ㆍ로봇 제품군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국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출 전략 제품군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대전차...
LIG넥스원은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진행 중인 다목적 무인헬기, 소형 정찰 드론을 비롯해 로봇, 개인 전투체계, 위성ㆍ무인기 탑재 감시정찰 장비 등의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POSTECH의 R&Dㆍ학술 인프라를 최대한 접목해 대한민국의 차세대 국방역량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무인화, 드론, 로봇, 인공지능...
또한,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과 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해 개발 완료 및 진행 중인 해검-1,2,3호 플랫폼 해상실증사업을 통해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지방비 투자를 통해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 무인선박 실증(관제)센터를 2021년 초까지 구축 예정이며, LIG넥스원은 센터 구축 기술 지원과...
이와 관련해 LIG넥스원과 성우엔지니어링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의 민군협력진흥원이 주도하는 민·군 겸용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다목적 무인헬기를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성우엔지니어링은 1993년에 설립된 이후 27년간 항공기 축소시제 및 무인기 제작과 시험비행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무인기전문 제작업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널리 활용되는 비대면 강의 및 미팅의 보안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영상전송 보안이 중요한 온라인 교육회의, 스마트시티의 CCTV, 민군 드론 영상 송수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에서 특허화된 개발기술이 원천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4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민군기술협력사업 2020년도 시행계획'을 서면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관련 사업에 1772억 원을 투자해 로봇, 드론, 3D프린팅, AR(증강현실)·MR(혼합현실)·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개발성과를 국방 분야에 적용, 첨단국방...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1772억 원 투자(석간)
국토교통부
3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경제분야 대정부질문(국회)
△산업입지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석간)
△공동주택 하자 예방을 위한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의 공정관리 강화(석간)
△2019년 공동주택 우수 관리단지 선정 결과 발표
4일(수)
△국토부 장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