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해검-3' 민군기술실용화연계 사업 마무리

입력 2021-07-2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내항성 설계 기술,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등 적용

▲LIG넥스원이 해검-3의 실해역 내항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이 해검-3의 실해역 내항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진행한 ‘연안경계 및 신속대응 무인경비정(해검-3) 민ㆍ군기술실용화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첨단 감시정찰 장비와 원격사격통제체계, 유도 로켓 발사대를 탑재한 해검-3호는 고내항성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기술을 적용했다.

5월 무인수상정으로는 국내 최초로 해상상태4(최대파고 2.5m)에서 실해역 내항성능시험을 마치고 열악한 해상환경에서 유인전력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선체 안정성을 검증했다.

육군 해안경계부대의 실제 운용환경에서의 시범운용과 현 운용 육군 경비정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효과도 입증했다.

앞으로 해검-3호가 전력화하면 유인운용이 불가한 악천후에도 24시간 경계 임무를 할 수 있게 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인공지능(AI) 적용 기술과 자율운항 기술의 내실화와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민간 분야 등 공공소요 창출과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업체 및 해외 현지 업체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국방개혁 2.0의 핵심 수단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국방에 부합할 수 있는 무인플랫폼 분야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라며 “민간ㆍ국방 기술 접목을 통한 미래 전장 기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1,000
    • -1.97%
    • 이더리움
    • 2,557,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5.74%
    • 리플
    • 1,703
    • -3.07%
    • 솔라나
    • 103,200
    • -3.55%
    • 에이다
    • 242
    • -2.81%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29
    • -7.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33%
    • 체인링크
    • 11,830
    • -1.83%
    • 샌드박스
    • 76.47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