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Soft V2X의 상용화에 앞서 각종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플랫폼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Soft V2X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고객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10일부터 3일간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 참가해 UAM 관련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스카이포츠와 구축할 에어택시 도심 공항 인프라와 서비스 청사진과 오버에어와 함께 중인 버터플라이의 실물 크기 모형을 선보인다.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에어택시 모바일 앱(App)을...
한화시스템은 10일부터 3일간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 참가한다.
8일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 실물모형과 에어택시용 도심 공항(Vertiport) 미래 모델을 전시한다.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에어택시 모바일 앱(App)을 통한 예약을...
이날 엑스포데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멤버 및 CASE 총괄인 ‘사자드 칸(Sajjad Khan)’은 5개 스타트업과 영상으로 소통하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서울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 기술력을...
우리는 스마트 도시 및 공동체의 안녕과 회복력 증대에 기여하는 ‘G20 차원의 스마트 모빌리티 관행(G20 Smart Mobility Practices)’과 더불어 ‘디지털 경제 측정을 위한 공동의 프레임워크를 향한 G20의 로드맵(G20 Roadmap toward a Common Framework for Measuring the Digital Economy)’을 환영한다.
20. 국제조세 :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공정하고 지속가능하며 현대적인...
현재와 미래 논의
△아시아 국가 대기환경 정책 지원을 위한 국제 원조 사업 착수
△16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역량 평가결과 공개
△환경부-현대백화점, 새활용 반짝매장 연다
28일(수)
△환경부 장관 10:00 본회의(국회) 14:30 그린뉴딜엑스포 컨퍼런스개막총회(
서울)
△환경부 차관 10:30 ASF 중수본회의(세종) 15:00 제2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
수소모빌리티 도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대전)
△민간과 군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 육성에 박차 가한다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광주, 전북 등 15곳 우수 선정
△환경공단-농협경제지주, 축산악취 저감 성과보고회 개최
△국립공원 반달이와 꼬미 손글씨 공모전 개최
17일(수)
△환경부 장관 11:30 포장재 재사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창원) 14:20...
모빌리티 운송 서비스 '타다'를 포함해 여러 스타트업이 규제에 막혀 사업을 접을 위기에 처해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역시 미래 산업이지만 국내에선 '그림의 떡'이다. 미국과 중국, 영국, 일본 등에선 원격 협진(의사 간 의료 지원)ㆍ원격 진료(비대면 진료)ㆍ원격 모니터링(데이터 기반 실시간 관리)ㆍ원격 조제(의약품 원격 조제 및 배송)가 광범위하게 허용되고...
“한국관은 미래는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며 한국이 이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낼 계획”이라며 “시간과 공간, 실존과 가상을 넘나드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며 관람객은 다양한 한국적 모빌리티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이번 두바이 엑스포 참여는 내년 UAE와...
한국적 모빌리티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이 본부장은 “마음을 연결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2020 두바이 엑스포를 계기로 UAE와 한국 양국의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UAE와 한국의 뛰어난 첨단기술력이 합쳐질 때, 양국은 더욱 미래지향적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한ㆍ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의 행사 중 하나다.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르노삼성차는 미래 모빌리티관에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세 대를 전시한다.
르노...
이날 회사에 따르면 엠디이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19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교통 수단의 변화를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하늘을 나는 택시인 '유인드론'과 '전동 킥보드', '전동 휠' 등이 일반 시민들에게...
엠디이는 오는 8~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교통수단의 변화를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하늘을 나는 택시 유인 드론과 전동 킥보드, 전동 휠,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이 운영되며...
서울시는 8~9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MBC 앞 문화광장에서 ‘2019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동의 미래,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 콘퍼런스와 유인드론, 친환경 자율주행 차량 전시,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전시ㆍ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국제 콘퍼런스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모시 벤 아키바 MIT...
또한 LG전자(V2X단말 등), LG화학(전기차 배터리), LG디스플레이(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차량 전장부품), LG하우시스(자동차 원단·시트) 등 계열사 전체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서 다양한 전시를 통해 고도화 된 기술력 전달에도 주력했다. ‘C-ITS Tech존’과 ‘ONE LG존’으로 나눠 차량...
에스모는 17일부터 4일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나브야(NAVYA)’의 ‘오토넘 캡(AUTONOM CAB)’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첫날 개막행사에서 에스모는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미래 모빌리티 세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확신한다”며 “자율주행...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최근 한국 생산을 시작한 르노 트위지는 도심 교통혼잡과 주차난을 해결해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으로 떠올랐고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가능성이 큰 모델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초소형 전기차의 역할을 다시 한번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가 17~2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이번 엑스포에서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와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17일 ‘DIFA 2019’ 개막행사에서 ‘5G를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세상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동면 사장은 강연을 통해 제주 C-ITS, 판교 제로시티, 대구 테크노폴리스 등 오랜 자율주행 사업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KT와 대구시의 협력 방향 등을 제시하게...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MP), AI·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장동선 박사(현대 미래혁신기술센터 미래모빌리티 개발팀)가 행사에 참여한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