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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무부 "푸틴 선물한 김정은 승용차, 유엔 대북제재 위반"
    2024-02-22 08:03
  • 러시아, 미국 제재받는 베네수엘라에 손...에너지 협력 강화
    2024-02-21 15:25
  • 경제 제재 맞나?…러시아 개전 후 세입 늘고 GDP 급상승
    2024-02-21 14:32
  • EU, 러시아에 ‘나발니 사망’ 독립적인 국제조사 허용 촉구
    2024-02-21 11:02
  • 백악관 “23일, 러시아 중대 제재 발표”…동결자금 몰수 등 돈줄 죈다
    2024-02-21 09:39
  • ‘홍콩 노쇼’ 메시 “중국에 특별한 애정” 해명…여론은 ‘싸늘’
    2024-02-20 17:00
  • 씨티 “2025년까지 금값 3000달러, 유가 100달러 가능성”
    2024-02-20 16:38
  • 방심위,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최고수위 ‘과징금’
    2024-02-20 15:57
  • G2 패권전쟁 생명공학으로 확전…미국 의회, 중 기업 지원 차단법 발의
    2024-02-20 14:14
  •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해외 투자자들…대중국 FDI 30년내 최저
    2024-02-19 12:36
  • 이란 천연가스 가스관 폭발…“사보타주 테러”
    2024-02-15 15:35
  • 韓-쿠바 수교…대통령실 "北 정치적 타격 불가피"
    2024-02-15 15:34
  • 정인교 통상본부장, 플랫폼법 관련 "통상 관점에서 우려 전달…통상마찰 최소화해야"
    2024-02-15 15:12
  • 러 푸틴 “트럼프보다 차라리 바이든…예측 가능한 정치인”
    2024-02-15 12:10
  • 미국, 한국ㆍ쿠바 수교에 “한국 주권 존중”
    2024-02-15 10:43
  • 머리 맞댄 민관…글로벌 정책 대응 등 통상현안 논의
    2024-02-15 09:33
  • 트럼프 안보고문 “NATO, 방위비 따져보고 동맹여부 결정할 것”
    2024-02-14 15:51
  • [상보] 국제유가, 중동 지정학적 불안에 상승…WTI 1.24%↑
    2024-02-14 07:31
  • 바이든 vs 트럼프…누가 이겨도 최대 피해자는 중국 [디커플링 중국, 비관론 vs 낙관론]
    2024-02-13 16:41
  • 北 유튜버, 채널 폐쇄에도 되살아나…킹크랩ㆍ명품백 들고 일상 소개
    2024-02-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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