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시행
4일(화)
△문성혁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포항영일만항 항만배후단지(1-2단계) 착공(석간)
△해수부,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 간편 진단 도구 개발
△해수부 R&D사업 최초 수산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2020년부터 여객선 유아 승객들도 구명조끼를 입는다
5일(수)
△2019년 4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울산지역 현장 방문해 바다의 날에 참석하고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사업 등도 점검한다.
문성혁 장관은 우선 이날 오전 11시 울산 미포조선 이전 부지에서 개최되는 ‘바다와 함께 꾸는 꿈,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문 장관은 “바다는 삶에 여유와 품격을 더해주는 공간이자 광물...
연안 미세 플라스틱의 분포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인체 위해성에 대한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바탕으로 정부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해양 플라스틱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플라스틱이 없는 바다를 만들기 위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까지 전파하고 계획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세부 과제별 이행상황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문성혁 장관은 “정부 행정은 철저하게 국민 중심, 현장 중심으로 시행돼야 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해수부는 확고한 신상필벌(信賞必罰) 원칙에 따라 적극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농식품부-도로공사 국산김치 사용 업무협약 체결
31일(금)
△농식품부 장관 11:20 농식품부-도로공사 국산김치 사용 업무협약 체결(여산휴게소 하행) 15:00 밭작물 기계 연시(전남)
◇해양수산부
27일(월)
△국내 최초로 갑오징어 전 주기적 양식기술 개발 성공
28일(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판촉행사 개최
29일(수)
△문성혁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산하 공공기관장을 만난다.
해수부는 문성혁 장관이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16개 공공기관장과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운조합 등 3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연평어장 순시 및 연평도등대 재점등 행사 참석을 위해 연평도를 방문한다.
문 장관은 먼저 17일 오후 지난 4월 1일부터 확장된 연평어장을 방문해 조업 중인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해경과 어업지도선은 우리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해양영토 수호에 만전을...
이번 체결식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Jose Graziano da Silva) FAO 사무총장이 참석해 약정서에 서명했다.
해수부와 FAO 사무국은 시범사업 이행 점검을 위해 6개월마다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시범사업의 세부적인 내용과 세계수산대학 개원 시기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세계수산대학은 학생모집, 교수채용 등...
18 민주화운동 기념식(광주)
◇해양수산부
14일(화)
△문성혁 장관 10:00 국무회의(BH)
△국가어항을 지역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방안 모색
△제25회 對日 수출 김 입찰회 및 상담회 개최 결과
△한-FAO 세계수산대학(WFU) 공동시범사업 MOU 체결(오후 3시30분)
15일(수)
△해양과학기술의 미래를 본다. 국내 최대 학술행사 개막...
18 민주화운동 기념식(광주)
◇해양수산부
14일(화)
△문성혁 장관 10:00 국무회의(BH)
△국가어항을 지역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방안 모색
△제25회 對日 수출 김 입찰회 및 상담회 개최 결과
△한-FAO 세계수산대학(WFU) 공동시범사업 MOU 체결(오후 3시30분)
15일(수)
△해양과학기술의 미래를 본다. 국내 최대 학술행사 개막
△해수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새만금신항 등 전북·충남 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한다.
문 장관은 먼저 새만금 신항 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만금신항 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힌다.
이어 군산 비응항에 들러 낚싯배 특별안전점검 현장을 시찰하고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낚싯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것부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일본이 후쿠시마 수산물을 수입하라고 이런저런 루트로 요구하고 있다"며 "8일 일본대사를 만나는데 수산물 수입 규제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혁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나가미네...
이번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주체인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했다.
개항(1876년) 143년을 맞은 부산항은 1978년 첫 컨테이너부두(자성대) 개장 이래 2015년 환적화물 1000만TEU 달성, 2017년 컨테이너 2000만TEU를 달성하면서 세계 6위 컨테이너 처리항만과 세계 2위 환적 허브항만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러나 부산항...
칠흑 같은 바다에 빛이 없다면 그 여정은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할 것이다. 2000여 년 전 인간은 어두운 바다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달하기 위해 ‘등대’를 고안해 냈다. 그리고 2019년 5월 17일, 우리는 긴장이 가득했던 연평 바다에 남북 평화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다시 등대의 불빛을 밝힌다.
서해 연평 바다는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수협은행 세종지점을 방문해 어업인 복지지원을 위한 예금 등 공익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촌복지예금’과 ‘독도사랑카드’ 상품에 가입했다.
‘어촌복지예금’은 수협은행 부담 하에 예금 잔액의 일부를 어촌복지기금으로 출연해 어업인 복지증진사업 등에 사용하고 ‘독도사랑카드’는 매출액의 일부를 독도사랑해기금으로...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유동성 지원과 함께 선박 생애주기별 지원시스템 구축, 해외 터미널 확보 등을 추진해 선사들의 경영 여건 개선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운산업의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재건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해운산업의 긍정적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