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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300만원→3000만원…與, '흉기소지죄' 벌금 10배 올린다
    2023-08-27 14:00
  • “묻지마 범죄 꼼짝마”…안전대책 강화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8-26 10:00
  • [범죄의 심리학] 연쇄살인 줄고 ‘묻지 마 대량살인’ 늘었다
    2023-08-26 06:00
  •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넘겨받은 검찰, 검사 4명 전담수사팀 구성
    2023-08-25 09:08
  • '등산로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오늘 검찰 송치
    2023-08-25 06:28
  •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범은 30세 최윤종…머그샷 공개
    2023-08-23 16:54
  •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피해망상에 공격…살해 고의는 없어"
    2023-08-23 13:48
  • 서울 공원·등산로 CCTV 설치 확대…지하철 객실 내년까지 100% 설치
    2023-08-23 13:03
  • 정부,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흉기 소지 처벌 규정도 신설 [종합]
    2023-08-23 11:16
  • 정부, '묻지마 범죄'에 "공공장소 흉기 소지 처벌 규정 신설"
    2023-08-23 09:35
  •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23일 머그샷 공개
    2023-08-22 20:59
  • 김동연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위기대응 강화 훈련을 실전같이"
    2023-08-21 13:00
  • 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구속…피해자 숨져
    2023-08-19 21:20
  • '강남역 엽총 난사' 예고한 30대 남, 체포 후 황당 진술…"관심받고 싶었다"
    2023-08-13 13:49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스토커 집단 피해' 망상에 범행
    2023-08-09 14:5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머그샷 거부 논란
    2023-08-08 09:16
  • 살인 재판 38건 중 29건 ‘심신미약 감형…"정신감정 등 객관성 갖춰야"
    2023-08-07 16:43
  • '분당 흉기난동범'은 22세 최원종…사이코패스 검사
    2023-08-07 16:27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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