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의 온라인 뜨개질 교습소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세이브더칠드런 재능기부자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GS샵이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행사다. GS샵은 2007년 캠페인 시작부터 후원해 오고...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아프리카 신생아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공정무역 초콜릿 판매 행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할 뿐 아니라 유니세프에 유저들과 모은 성금 2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는 “크게 내세울만한 일을 한 것이 아님에도 뜻 깊은 상을 주신 데 희망나무와 임직원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파스쿠찌는 그 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아프리카 염소 보내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사업장에서도 지난 2007년부터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캠페인을 진행하고 매년 1인 당 털모자·털장갑 1세트를 제작, 잠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에 보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2015년 까지 아프리카 500만 명의 아이들이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쳐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LG전자도 아프리카 시장...
지난해 10월에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5를 개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룹 발전회사인 GS EPS는 발전소가 위치한 충청남도 당진군에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자원봉사, 공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엔트리브소프트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40여 개의 털모자와 기부금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지역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직접 떠서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해 12월...
현대산업개발은 여직원들이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와 방글라데시 신생아를 위한 모자 뜨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능 기부는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등 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산업개발 여직원 35명은 점심시간과 개인시간을 내서 저체온증과 폐렴 등으로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저개발국 어린이에게 보낼 손뜨개...
가을에는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모자 뜨기에 참가했다. 30명이 강당에 모여 배웠지만, 뜨개질을 처음 해 보는 남자 직원들은 굉장히 어려워했다. 볼런타스 회원들은 한동안 뜨개질 뭉치를 갖고 다니며 모자를 떴고, 몇몇 회원들은 결국 가족의 도움을 받아 겨우 완성해 아프리카로 보내기로 했다.
이해창 회장은 “서로...
GS샵은 내년 2월 말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과 GS샵은 온라인몰 특성을 살린 기부쇼핑 코너 ‘리얼러브’를 오픈한다.
GS EPS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씩을 적립하여 ‘1% 나눔 기금’을 마련해 태양광 발전설비을 지원해왔다.
GS건설은 2006년 2월부터 매칭그랜트 방식의 '자이사랑나눔단'을 발족하고...
앱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기부 행사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를 알리는 내용이 담겨있다. 2009년 뜻이 맞는 3명과 함께 창업한 박 대표는 “회사명에 ‘사이’라는 문구는 사람과 사람사이, 사회와 사람사이 등의 비영리적인 뜻도 담고 있다” 며 “회사 설립 초기부터 봉사나 기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앱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워미 하트’는 전 세계 영유아를 살리기 위한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손 뜨기 키트’를 마련해 호텔에서 편하게 쉬는 것뿐 아니라 마음 따뜻해지는 봉사활동도 함께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룸다이닝으로 해물 라면을 즐길 수 있다. 해물라면은 갈비탕 육수에 살이 통통하고 신선한 새우, 오징어, 가리비, 조개 같은...
참가자들에게는 봉사활동확인증을 발급하고 우수단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GS은샵은 ‘아프리카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1만2000원)’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인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고객들이 직접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GS샵과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오는 11일까지 GS샵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GS샵은 이...
또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사내 동호회를 중심으로 소외 아동을 위해 축구동호회에서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통기타동호회에서는 통기타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자원봉사동호회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영등포역 인근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의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한화건설은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더욱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미혼모를 위한 보육시설 봉사활동 △저소득층 자녀나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6ㆍ25 16개 참전국중 하나인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해 사랑의 모자뜨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티오피아는 저체온증으로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25일 까지 한 달간 매주 화요일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시드니 등으로 출발하는 일부 장거리 항공편 승객들에게...
아침에 눈 뜨기 힘들 정도의 안구건조증이라면 취침 전 연고형태의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인공눈물이나 약물치료로도 좋아지지 않은 경우에는 눈물의 배출로를 차단하거나 실리콘 마개를 눈물관 내로 삽입해 눈물이 배출되는 눈물점을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막아 기존의 눈물이 좀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무엇보다 안구건조증을...
종근당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털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종근당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털모자와 담요 200여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종근당 직원들이 만든 털모자와 담요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 저개발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밤낮...
하나HSBC생명은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를 중심으로 지난 연말부터 사내 홍보를 통해 아프리카의 신생아를 위한 모자 뜨기 운동을 펼쳐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07년부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벌여 밤낮의 일교차가 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기증하고 있다.
하나HSBC생명 김성수 준법감시팀...
게다가 빈곤국 어린이의 건강과 가정의 자립을 위해 아프리카 염소 보내기,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치고, 중국과 미국 현지의 복지단체, 쓰촨성 지진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나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SPC의 나눔정신은 계열사에도 이어진다. 파리바게뜨는 매년 겨울 구세군 1호 성금 기부와 함께 전국 매장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불우이웃 돕기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