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아프리카 신생아 위한 온정의 손길

입력 2012-02-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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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가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40여 개의 털모자와 기부금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지역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직접 떠서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해 12월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강습을 통해 40여명의 직원이 털모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모자는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잠비아와 방글라데시의 신생아들에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품지원금과 함께 전달된다.

임직원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사업후원을 위해 모은 기부금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해외 아동의 보건 및 영양 지원, 교육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효정 앨리샤 개발팀 대리는 “모자를 만드는 동안 우리가 더 따뜻해지는 기분을 받았다”며 “손수 만든 작은 털모자 하나가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일조한다니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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