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중계동 104마을 등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직원의 3분의 1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노후 복지시설 인프라 개보수, 임직원 월급동전 모으기, 신생아 모자뜨기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한생명은 지난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504명의 임직원이 만든 814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3211개의 털모자를 기부했다. 올 해 기부한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위해 보내진다.
신생아 살리기...
동양생명은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200여 개의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OCI는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1004기금과 회사지원금을 통해 본사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옷나눔, 연탄나눔, 몰래산타 등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군산, 광양, 포항 등 전국 5개 사업장과 연구소에서는 김장나눔, 쌀기부, 연탄나눔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해 온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키트가 판매된다.
키트에는 뜨개실 두 타래, 뜨개바늘과 함께 토끼 일러스트레이터 구작가가 그린 토끼 ‘베니’가 모자 뜨는 모습을 담은 귀여운 손거울이 들어있다. 또 키트가 담긴 파우치에도 ‘베니’와 앙증맞은 모자들이 그려져 있다....
이번 캠페인 시즌 10(www.sc.or.kr/moja)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GS샵(www.gsshop.com)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모자를 완성한 뒤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면 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이를 모두 모아 개발도상국에 전달되는 형식이다. GS샵은 모자뜨기 키트 제작 비용과 키트 수익금 전액을 지난 캠페인 내내 후원해 왔다.
지난 2007년부터 작년까지 참여자들이...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사회구축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캠페인 외에도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잃는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직접 털모자를 떠서 보내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난치병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한 전직원 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를 판매하고 수익을 모두 기부해 왔으며 공정무역 상품 등까지 대상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지역상품과 협동조합제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또 방송시간과 인력 지원에 더해 사회적기업 지원 기금을 조성, 약 6억 원을 사회적기업...
또한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 소아암 환아들과 함께 하는 연날리기 등도 동양생명이 주력하고 있는 봉사활동들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수호천사 봉사단을 통해 전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여해 저소득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배식이나 연탄제공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와 공정무역 초콜릿, 메시지 카드가 조화된 ‘밸런타인 고백키트’를 판매해 뜻깊은 나눔을 제안한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밸런타인 고백키트는...
◇GS샵, 발렌타인 고백키트=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반적인 선물이 아닌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와 공정무역 초콜릿, 메시지 카드가 조화된 ‘발렌타인 고백키트’를 판매한다.
발렌타인 고백키트는 두 사람이 각각 모자를 한 개씩 만들 수 있도록 뜨개질 바늘 2개와 털실 2개로 구성돼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을 위해 모자 뜨기 현장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우간다, 에티오피아, 아시아 타지키스탄 등의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들의 체온 보호를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에어부산은 4년째 직접 키트를 구입해 참여해오고 있다. 완성된 모자는 오는 3월 경 저체온증으로 위협받는 해당 국가의 신생아들에게...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51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51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연수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도입했으며 향후에도 꾸준히 이같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겨울바람이 유독 차가울 주민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신생아 모자뜨기, 임직원 월급동전 모으기, 노후 복지시설 개보수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친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릴레이 나눔행사로 연탄나눔, 연말 불우이웃 돕기 모금 ‘희망 2016 나눔 캠페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등 총 600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 모자 뜨기’ 행사는 모두투어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장기간 직접 털모자(털목도리)를 뜨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직원이 직접 뜨는 털모자(털목도리) 수량에 따라, 회사가 매칭그랜트(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에 따라 기업이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 형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한다.
GS샵은 지난달 28일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소속 보육교사 200명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체험활동을 펼쳤다. 사망률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은 후원자가 직접 만든 털모자를 이용해 아기의 체온을 보호해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편, OCI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1004기금’으로 서울 본사를 비롯해 군산, 광양, 포항 등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생아 모자뜨기’, ‘김장나눔’,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