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 집계됐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45.1%,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38.9%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거주인구 수 약 940만 명 대비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87.2%(819만8110명), 2차 접종 84.5%(794만5831명), 3차 접종 37%(347만7076명)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화이자 61만6566회분, 얀센 1220회분, 모더나 34만5770회분 등 총 96만3556회분이 남아 있다.
2022-01-0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