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13억8031만 원), E1(8억800만 원), SK하이닉스(7억5500만 원), LG(7억3800만 원), 신세계(7억3700만 원), SKC(7억2600만 원), POSCO홀딩스(7억400만 원), 삼성전자(7억300만 원), 엔씨소프트(6억94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조사대상 기업 282개 기업 중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원 이상인 기업은 89개로 2021년 71개에 비해 18개 증가했다.
2023-03-2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