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쥬라기 공원' 등 영화 장면부터 외식 사업가 백종원, 박근혜 대통령 등 화제가 된 인물들에 대한 패러디 등 포복절도할 장면들이 가득했다.
3. 정답: 어셈블리.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어셈블리'는 3년째 복직 투쟁을 하던 주인공이 그가 살던 경제시에서 열린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얼떨결에 금배지를 달게 되고 거대 권력에 맞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또 순하리 소주병이나 영화 '매드맥스' 패러디,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 패러디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정부고 졸업생들은 해마다 기발한 졸업사진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소식에 네티즌은 "의정부고 졸업사진, 정말 창의적이네요" "의정부고 졸업사진, 교육 정책은 정권마다 손 댄다고 해도 변한 게 없네...
또한 순하리 소주병이나 영화 '매드맥스' 패러디,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 패러디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정부고는 매년 이처럼 졸업사진을 기발하게 찍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의정부고 졸업사진, 저렇게 아이디어 짜려면 엄청 머리 아플듯" "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 대박은 콜라병이랑...
뒤를 이어 △트랜스포머4 △샌 안드레아스 △어벤져스2 △분노의 질주7 △매드맥스 등의 작품들이 큰 화제와 함께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였다.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의 4DX 예찬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은 최근 리갈 시네마 4DX 상영관을 방문, 영화를 직접 관람한 후에 ‘압도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을...
누적 관객 수 159만5089명. ‘쥬라기 월드’ 역시 10만1553명으로 ‘연평해전’의 독주를 허락하지 않았다. 누적 관객 수는 373만3767명.
‘연평해전’과 동일 개봉한 ‘소수의견’은 3만4327명으로 4위로 출발했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샌 안드레아스’ ‘심야식당’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순으로 나타났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이날 2만2804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6615명. ‘샌 안드레아스’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꾸준한 흥행 질주를 보여주며 각각 169만8620명, 381만2417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이어 ‘심야식당’ ‘스파이’ ‘베스트 오브 미’ 순으로 나타났다.
니콜라스 홀트는 ‘싱글맨’ ‘웜 바디스’ ‘엑스맨’ 시리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의 작품에서 훈훈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킥 애스’ 시리즈에서 귀여운 ‘히어로 걸’로, ‘렛미인’에서는 매혹적인 뱀파이어 소녀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아역 배우 출신 클로이 모레츠 역시 ‘다크 플레이스’에서 역대급 악녀로...
누적 관객 수는 132만495명.
‘쥬라기 월드’는 이날 11만3725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352만9967명을 기록했다.
이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2만5781명으로 3위, ‘샌 안드레아스’가 1만4219명으로 4위를 기록했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심야식당’이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116만5641명.
또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6만2383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샌 안드레아스’가 3만5752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스파이’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가 나타났다.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그린 실화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이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8만3327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스파이’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식했다.
‘쥬라기 월드’는 17만734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52만7964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5만4110명(누적 11만525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뒤를 이었다.
드웨인 존슨 주연의 ‘샌 안드레아스’는 14일 10만7843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5만143명으로 3위, ‘스파이’가 4만654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간신’ ‘악의 연대기’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고, ‘꼬마 유령’ ‘무뢰한’이 뒤를 이었다.
13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1위 샌 안드레아스, 2위 매드맥스 3위 스파이로 나타났다.
이들 외국산 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48.40%, 17.60%, 15.60%로 이들 영화 3가지만 합쳐도 점유율이 81.6%나 된다.
4위 은밀한 유혹, 5위 간신이 한국 영화의 체면을 그나마 세웠다. 하지만 이들 영화의 점유율은 각각 4.40%, 3.50%에 불과했다.
이어 6위...
한편 ‘쥬라기 월드’에 이어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4만1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만648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코미디 액션 ‘스파이’ 역시 1만8652명으로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어 주지훈ㆍ김강우ㆍ임지연 주연의 ‘간신’,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뒤를 이었고, ‘쥬라기 월드’와...
2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3위 ‘스파이’ 역시 각각 2만9125명, 2만8711명에 그쳤다. 이에 일각에서는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극장가 발길이 줄어든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쥬라기 월드’의 높은 예매율과 개봉 전 기대감이 작품의 흥행을 넘어 극장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샤를리즈 테론' '매드맥스'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9일까지 349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퓨리오사 역으로 출연해 삭발을 감행하며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찬사를 받았다. 작품마다 다양한 변신으로 화제가 된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인시디어스3’의 이 같은 흥행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스파이 캐릭터의 파격적인 코믹 변신 ‘스파이’, 미친 액션을 선보이는 22세기 재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같은 쟁쟁한 영화들 속에서 공포영화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1편이 제작비 대비 65배...
한 트위터 유저는 "다시 보고나니 저 영화 시나리오가 매드맥스처럼 빠졌으면 참 좋았겠지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델 토로 감독도 나랑 같은 생각하고 있음 좋겠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사실 줄거리나 시각적인 면은 좋은데 너무 일본 오타쿠 감독이 만든 느낌이 난다"며 "동양인의 태도는 이럴거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