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농가나 농촌인력중개센터가 구직자가 등록한 관심지역이나 관심작물 등 정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는 기능도 있어 양방향·맞춤형 일자리 연결도 가능하다.
아울러 근로자에게 농작업지 인근의 숙박과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농사로, 농업교육포털 등 농업 관련 홈페이지와 연계해 농작업에 필요한 농업 지식·안전·교육 정보도 제공한다....
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 관련 IT기업 노조·근로자 간담회
14일(화)
△고용부 장관 08:3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2022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공표
15일(수)
△고용부 장관 14:00 모바일 세탁서비스기업 방문(경기도 군포시)
△고용부 차관 08:30 제3차 일자리TF 회의...
공단은 또 자동차튜닝 종합지원 포털 ‘TS튜닝알리고’를 통해 튜닝업계의 홍보 및 판로지원,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튜닝 기술 및 제품 등의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오픈랩(Open Lab), 튜닝업체 1:1맞춤형 컨설팅, 튜닝 종사자 교육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까지 튜닝업계의 건의사항 300건(제도 38건, 시스템 43건, 운영방식...
6일 서울시는 고령화 사회를 위한 맞춤형 정책 의제 발굴 등에 활용할 '2022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으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붐 세대는 1955~1963년생을 지칭하며, 2022년 만 65세 이상에 진입한 베이비붐 세대는 1955년~1957년생이다. 이들은 65세 이상 서울 인구의 22.8%를...
이날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신년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거래가 확산하면서 소상공인 상거래에 디지털 전환 숙제가 생겼다”며 “스마트 기술 발굴 및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작년에 장애가 일어나면서 소상공인연합회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장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중장년 전담창구’를 개설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폴리텍 신중년 특화과정에 생애경력설계를 연계해 수료 후 재취업 지원도 제공한다. 또 공공형 노인일자리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민간형 일자리 비중을 확대한다.
이 밖에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지난해 54억 원에서 올해 558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기업뿐...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 7100여 개를 만들고 양질의 장기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행복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앞으로 구는 4년간 혁신·상생·포용 일자리 4만5000개를 창출하고 2026년 고용률 65%를 달성하기 위한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도 수립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일자리 정책으로...
아울러 정부는 전국 116개 대학에 설치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도입해 저학년(1~2학년)에게는 직업탐색과 단기 일경험을 지원하는 ‘빌드업 프로젝트’를, 고학년(3~4학년)에게는 전문 상담사와 1대 1 상담을 통해 수립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훈련, 일경험, 취업기술 향상 프로그램 등을 최대 1년간 패키지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대출상품 확대 및 기타여신 지원도 확대한다. 시설투자, 일자리 창출, 소재부품, R&D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에게 은행 자체 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확대함으로써 평균 1%p이상 금리 인하 및 2조5000억 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이 부족해 여신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540억 원의 보증기관 출연을 통한 보증서 담보 대출을...
특히 케어닥 플랫폼의 경우 △일정 △장소 △병력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맞춤 케어코디(요양보호사, 간병사)가 매칭되고 보호자가 간편하게 돌봄 일지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작년 한 해 동안 플랫폼 내 돌봄 신청 건수는 매월 평균 60% 이상 늘어나 지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케어코디를 위한 케어닥 ‘일자리...
양정열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지난해 국정감사 때도 지적이 있어서 일자리 창출기업을 빼기로 했고, 다른 사업도 분야별로 단계가 있으면 아주 우수한 곳만 면제하는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여성, 외국인 등 계층별 특성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분야를 정해 맞춤형 예방감독을 진행한다. 올해부턴 고령층도...
이에 더해 중견기업 일자리는 250만 명까지 늘어나고, 수출 2000억 달러(한화 약 247조 원) 달성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 등 중견기업을 위한 투자와 기술·개발(R&D)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 송도 엠씨넥스에서 박일준 2차관 주재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전략'을 발표했다.
박...
지역활력타운은 수도권 은퇴자·청년층 등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수요를 위해 주거·문화·복지가 결합된 수요맞춤형 주거거점을 조성해 지속적인 지방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등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과 귀촌인구 확대 등으로 지방이주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양질의 주택...
지역활력타운은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과 귀촌 인구 확대에 맞춰 다양한 유형(단독주택·타운하우스 등)과 공급방식(분양·임대)의 주거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관계부처 협업으로 문화·복지 등 필수 생활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처는 연계 가능한 지원사업을 메뉴판 방식으로 제공하며,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이에 더해 중견기업 일자리는 250만 명까지 늘어나고, 수출 2000억 달러(한화 약 247조 원) 달성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 등 중견기업을 위한 투자와 기술·개발(R&D)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 송도 엠씨넥스에서 박일준 2차관 주재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전략'을 발표했다.
박...
방 차관은 "일자리 TF를 중심으로 고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일자리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1월 말에는 중장기 정부 일자리 대책을 담은 고용정책 기본계획 발표에 이어서 청년, 여성, 고령자 맞춤형 고용 촉진 등 주요 일자리 대책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방 차관은 또 "대통령 주재 제1차 수출전략회의 후속조치로...
이어 "기초생활보장 확대 등 약자 복지를 대폭 확충하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고용여건 악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위기 극복 노력과 함께, 위기 이후 재도약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세계 경제 회복이 기대되는 하반기에 한국경제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도록, 투자 세액공제 확대, 규제혁신 등을 통해...
또 △통상투자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교육 △디지털 격차 △녹색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맞춤형 협력으로 중미 국가들과의 공동 번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중미국가들은 한국의 기술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교육, 직업훈련,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아울러 장 기획관은 "이제 대한민국은 제3세계 국가들에게 단순한...
또 홈택스 전용 상담 시스템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맞춤형 세정지원도 펼친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중인 가업 승계 세무 컨설팅 대상기업 선정 시 수출·장수기업의 비중도 확대하기로 했다.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신청 대상은 모든 중소기업으로 넓히고 지방청 전담팀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해 또 스타트업, 혁신중소기업, 일자리창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