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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애들 10명 중 1명, X한다”…시의원이 쏟아낸 외국인 혐오 발언
    2023-05-02 09:37
  • 김기현, 막말 쏟아낸 중국 향해 “지나치게 무례”
    2023-04-29 13:34
  • 與, ‘尹, 화동 성적 학대’ 민주당 장경태 국회 윤리위 제소
    2023-04-28 13:06
  • 장경태 ‘尹 성적학대’ 발언에…장예찬 “머리에 포르노뿐인가”
    2023-04-26 16:42
  • 경찰, ‘우울증갤러리’ 차단 요청…‘신대방팸’ 내사 착수
    2023-04-20 09:06
  • “이재명 욕설부터 다시 들어보시라” 역공 날린 태영호
    2023-04-18 17:10
  •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차주영에 파혼 선언…“내가 백진희 아이 아빠”
    2023-04-10 09:09
  • 野 “양곡법 ‘거부권’, 식량 주권 포기 선언...13일 본회의 재투표 요구”
    2023-04-05 12:54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2023-03-28 16:55
  • "요즘 여학생 대가리 비어, 농사나 지어라" 대학 강사 막말…사의 표명
    2023-03-28 07:30
  • “니XX 상대할 고데기 찾으러 간다” 학생에 막말한 고교 영양사 논란
    2023-03-24 15:54
  • 김재원, 5·18 막말 사과
    2023-03-14 19:10
  • “폭행 논란에도 황영웅 현재 울산서 촬영 중” 이진호 추가 폭로
    2023-02-24 15:23
  • 안철수 “책임당원이 비례대표 결정…당의 주인은 당원”
    2023-02-19 14:09
  • 김도읍, 탄핵의견서 신속 제출...與 “입법 독재” 野 “참사 책임 회피”
    2023-02-09 11:29
  • [종합] 바이든, 집권 후반기 첫 국정연설…중국에 경고·북한 이슈는 외면
    2023-02-08 15:41
  • [미래토크] 챗GPT, 생성형 AI가 가져올 전문 서비스 혁명
    2023-02-07 05:00
  • ‘결혼지옥’ 최초 이혼 서류 등장…남편은 “네 엄마처럼 자식 버리냐” 막말
    2023-01-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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