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수입사의 60만 병의 와인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한우데이 할인
롯데마트가 다음 달 2일까지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굽네, 남해마늘 바사삭 사전 구매 이벤트
굽네가 다음 달 4일까지 남해마늘 바사삭 사전 구매 이벤트를 연다. 굽네...
‘크로닉셀라’ 와인은 2만 원에서 3만 원대 가격으로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월드타워점, 잠실점 외 8곳)는 14일부터, 홈플러스(잠실점, 강동점 외 8곳), 이마트(자양점, 죽전점 외 8곳)는 20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설치해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또 하나의 기념일로 자리잡은...
우선 이마트는 1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칠레 대표 가성비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산타리타 트리플 C(750㎖)’는 와인장터 역대 최저가인 2만9800원에 준비했다. 일부 와인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한다.
SSG닷컴은 합리적인 가격의 그랑크뤼 와인 ‘샤또 랭쉬 무싸 2017’, 부르고뉴 피노누아를 대표하는 ‘도멘 A.F 그로 본 로마네 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기존 와인장터 행사에서 첫날과 둘째 날인 목, 금에만 운영했었던 일별 초특가 한정 와인 행사를 일주일로 확대했으며, 지난 상반기 와인 장터 대표 인기 품목들의 경우 준비 물량을 약 15%가량 확대했다.
이마트는 6개월 이상의 사전 기획을 통한 물량 확보 및 대량 발주 등을 통해 해외 평균 판매가보다 저렴한 수준의 와인을 대거 준비했으며...
홈플러스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라 일컬어지는 아르헨티나 트라피체 와이너리의 와인 신상품 3종과 골프 인플루언서와 컬래버레이션한 와인을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트라피체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 와인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안데스산맥에 위치해 천혜의...
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이자 래퍼인 포스트 말론의 와인을 단독 론칭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현재 브랜드 홍보를 위한 포스트 말론의 첫 방한 여부에 대해 메종 넘버나인 본사 측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만간 반가운 소식이 오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메종 넘버나인은 6만 원대로 대형마트, 주요 백화점에서...
와인 3종 2병 구매 시 2만 원, 봉지 스낵 20여 종을 2+1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신선식품도 빠질 수 없다.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 삼겹살은 17일부터 18일까지 50% 할인가에 선보이고, 온가족 양념소불고기 등 양념육 6종은 최대 3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캠핑 포차 김치 두루치기 등 밀키트 7종은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김영란법’에 실용적 선물 多…팬데믹 이후 제주살기ㆍ전기차 등장
2000년대 들어서는 ‘웰빙’ 바람을 타고 홍삼, 올리브유, 와인 등이 날개 돋힌 듯 팔렸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맞춰 효도폰, 가정용 의료기기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명절 풍경이 확 달라졌는데요. 비싼 한우와 굴비 등이 매대에서 빠지고, 과자ㆍ라면세트, 양말, 과일...
3만 원대 비에띠 모스카토 다스티부터 10~30만 원대 중고가 와인, 전통주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압구정본점 등 전국 6개 점포(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디큐브시티·부산점·울산동구점)에서 추석 연휴 첫날인 9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바로 배송을 해주는 ‘명절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점포별 반경 5㎞ 내 배송받는 고객이 대상으로, 주문...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에 이어 슈퍼마켓(SSM)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새단장하는 등 판매 채널별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에 박차를 가한다.
홈플러스는 지난 25일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중계점’을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18년 8월 옥수점을...
또한 제주도내 유통사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의 와인&양주 전문매장(60여평)을 운영, 15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를 뒤이어 25일에는 서산점과 여천점이 그로서리를 보강해 리뉴얼 오픈했고, 9월1일에는 ‘콜리올리’, ‘롭스플러스’ 등 특화 매장을 보강한 화명점과 식품 매장을 확대한 상당점의 리뉴얼 오픈이 예정돼 있다.
주대중 롯데마트...
카테고리 전문 매장으로의 확장은 물론 메가스포츠스토어, 초대형 장난감 스토어, 롤러장, 풋살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놀이와 경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기존 대형마트에서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를 갖춘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 본상을 받은 ‘보틀벙커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는 ‘와인을 즐기는 찰나의...
편의점 이마트24는 맥주 1캔당 1500원꼴, 와인 1병당 9900원꼴로 살 수 있는 주류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연다. 수입브랜드 맥주 더킹오브벨지움 4종에 대해 8캔 1만2000원에, ‘운두라가’ 드미섹, 브륏을 각 9900원에 판매하는 등 21종의 다양한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저가경쟁은 앞서 대형마트 3사가 '반값치킨'을 선보이며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실제 백화점·마트·슈퍼·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점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2019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무알콜 맥주 판매량은 417%, 와인 판매량은 120% 증가했으나 소주 판매량은 39%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부터 다른 주종 대비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맥주의 경우 판매량이 6% 증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보틀벙커는 앞으로 와인과 위스키뿐 아니라 주류 트렌드에 맞춰 이색 막걸리를 필두로 한 다양한 전통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응수 롯데마트 주류팀 MD는 “미국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 전통주 막걸리라는 점과 2030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세련된 디자인과 달콤한 맛을 가진 상품이라는 점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마쿠’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고...
그 외에도 ‘달모어 40년(3400만 원)’, ‘5대 샤또 그레이트 빈티지 GIFT(1500만 원)’ 등 최고급 위스키와 와인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설에 이어 추석에도 프리미엄 선물을 주고받는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100만 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20%가량 늘렸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올해 설에 1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
여기에 고가 위스키와 와인의 경우 수집 열풍까지 더해져 증가세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대형 마트나 주류매장에서는 명품 가방을 사듯 위스키를 구매하려는 ‘오픈런’(영업 전부터 구매자들이 몰리는 현상)도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유통업체들의 판매량에서도 이같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 올들어 지난 24일까지...
이는 동묘에서 선보인 롯데의 시그니처 ‘LAN 와인’, 청담 한우 오마카세로 선보인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의 뒤를 이어 롯데마트 ‘관심급구 프로젝트’가 펼치는 세번째 활동이다.
MZ세대 사원들이 주축이 된 ‘관심급구 프로젝트’는 롯데마트의 젊고 새로워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목표 아래, 2030 세대에게 이색적인 고객 경험을...
대형마트에 이어 백화점 업계도 일제히 추석선물 예약 서비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8월 1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2022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에서는 총 170여 품목을 선보인다.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60여 종과 건강식품 40여 종, 주류 20여 종, 가공상품 50여 종 등을 준비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