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연구원은 “당사 기준 선정 결과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를 추천한다”며 “이외 SV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 린드먼아시아 등이 투자매력이 높은 종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적극적 고유계정 활용, 아주IB투자는 안정적 이익 창출이라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각자 탄탄한 트랙레코드를 보여주고...
재무상황에서 난항을 겪으면서 벤처캐피털(VC)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펀드자금을 통해 재무적투자자(FI)로 합류하기도 했다.
유니슨은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12호,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10호와 함께 대한그린에너지가 발행할 예정인 제 3·4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사채권(95억 원)에 대한 매수청구권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유니슨은...
위탁 운용사로는 IMM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지난달 26일 선정됐다. 린드먼아시아는 이달 중으로 투자심사를 거쳐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초 신청 마감은 8월 말이지만, 기술금융 투자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공동사업자인 은행권의 투자 조기 집행 의사를 반영해 신속히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위탁 운용사의 경우 사업...
이외에도 워터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 ‘배럴’, 일본 면세점 운영 기업 ‘JTC’, 벤처캐피탈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작물 재배 기업 ‘아시아종묘’, 배합 사료 제조기업 ‘현대사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O가 진행됐다.
한편 현대사료가 청약경쟁률 1690:1로 2018년 상반기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14일 VC주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시초가(1만30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6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6500원)의 두 배를 훌쩍 넘으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160%의 수익률을 안겨줬다.
상장 창업투자회사들의 주가도 연초부터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올 들어 주가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티에스인베스트먼트로 이날(14일) 기준 52.29% 올랐다....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시초가(1만3000원) 대비 3900원(30.00%)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6500원) 대비 100% 오른 1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5~6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1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사흘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14일 상장하는 기타 금융업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1만4100원(+4.44%)으로 공모가 대비 116.92%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으나, 15일 상장 예정인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는 6200원(-0.80%)으로 소폭 밀려났다.
심사청구 기업으로 물질성분 검사 및...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오는 14일 상장 예정인 기타 금융업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1만3500원(+3.85%)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인 아이큐어가 4만7000원(-1.05%)으로 조정 받았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코러스가 1만2500원(+2.04%)으로 최고가로 올랐고,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1750원(+3....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이달 14일 상장예정인 전문 투자업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의료기기 제조업체 싸이토젠이 각각 1만3000원(+4.00%), 2만3100원(+0.43%)로 올랐으며,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각각 8450원(-0.59%), 6250원(-2.34%)으로 내렸다.
의학 및 의약...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이 1039.51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달 5~6일 양일간 68만58주를 대상으로 실시된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에는 총 7억692만9760주가 접수됐으며, 1039.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2975억 원이 모였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예측부터 일반...
벤처캐피탈(VC) 기업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공모가로 6500원을 확정했다. 당초 희망 공모가 밴드를 1000원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기관 배정 물량 271만8000주 모집에 17억4179만5000주가 몰려 6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벤처캐피탈 기업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다음 달 중순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투자조합 및 사모펀드 출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김진하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회사는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글로벌 벤처캐피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모를 통해 조달한...
도입하지 않은 곳은 △삼성자산운용 △NH-아문디 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KTB프라이빗에쿼티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씨엔케이인베스트먼트 △오페즈인베스트먼트 △원아시아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코리아메가투자금융 등 12개 기관은 지난해 4분기까지를 도입 시한으로 정했지만, 아직...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2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2006년 설립된 벤처캐피탈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조합 및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 결성과 운영이 주력 사업이다.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에 대해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고 SV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등이 IPO를 추진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벤처캐피탈업체의 IPO가 많아진 데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주식시장에 안착한 영향이 컷다”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등 4개사에 대해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기업은 투자조합 및 PEF(사모펀드) 결성ㆍ투자기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링크제니시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제노레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SG프라이빗에쿼티는 중견ㆍ중소기업 거래를 주로 하는 미드캡 PEF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1000억 원 이내의 자금을 받아 운용하게 된다.
한편 국민연금은 250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운용할 8곳 이내의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를 7월 초까지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