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식 발행액 전월比 2배로…“대기업 수요 영향”

입력 2018-04-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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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3월 직접금융 조달실적 발표

국내 기업들이 지난달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지난 2월의 두 배 이상으로 훌쩍 뛰었다. 대기업의 유상증자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3월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15조6172억 원으로 전월보다 1조5854억 원 늘었다. 이 중 주식과 회사채 발행금액은 각각 2조2516억 원, 13조3656억 원을 기록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총 13건으로 2조2516억 원을 조달, 전월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일부 대기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기업공개(IPO) 건수는 5건으로 2030억 원을 조달했다. 신규상장 법인은 코스피 상장사 1곳(애경산업), 코스닥 상장사 4곳(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에코마이스터·케어랩스·대신밸런스제3호기업인수목적)이다.

유상증자 건수는 8건으로 2조486억 원을 조달해 전월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장사 4곳(현대중공업·미래에셋대우·콤텍시스템·동원금속), 코스닥 상장사 4곳(아진산업·한일진공·한일단조공업·에스디시스템)이 참여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25건으로 2조1950억 원을 기록, 전월보다 2조6930억 원 쪼그라들어 절반 수준에 그쳤다. 금융채를 통한 자금조달 수요는 늘었으나 일반회사채가 주총 재무제표 확정 및 사업보고서 제출 시기와 맞물려 발행이 줄었다.

기업별 자금조달 규모는 △신한은행(8460억 원) △하나은행(6900억 원) △NH투자증권(6500억 원) △삼성카드(5600억 원) △KB증권(5000억 원) △현대캐피탈(4600억 원) △기가엘티이제삼십칠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4000억 원) 순으로 컸다.

이에 회사채 미상환 잔액도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3월 말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50조5571억 원으로 전월 대비 2조4041억 원 늘었다.

한편, 기업어음(CP)과 전단채 총 발행실적은 총 123조650억 원으로 전월보다 5조1865억 원 늘었다. 이 중 CP와 전단채 발행액은 각 23조5318억 원, 99조5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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