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랭커 18명을 초청해 벌이는 이번 대회는 스피스를 비롯해 리키 파울러, 잭 존슨,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2015년 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했다. 그러나 대회 주최자인 우즈는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해 챔피언은 스피스로 이 대회 우승이 시즌 5승의 발판이 됐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 알바니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톱랭커 18명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 대회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롯해 리키 파울러, 잭 존슨,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2015년에 맹활약한 PGA 스타들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주최자인 우즈는 허리 부상으로...
유옥렬 감독이 이끄는 올스타팀에는 배우 리키김, 탑독 P군, 빅스타 필독, 틴탑 니엘, 매드타운 조타가 속했다. 여홍철 감독이 주도한 신인팀에는 더블제이씨 심바, 히스토리 시형, 매드타운 이건과 허준, 언더독 지로가 출연했다.
이날 경기에서 매드타운 조타는 리키김이 세운 드림팀 높이뛰기 역대 최고 기록인 2m 55cm를 뛰어넘으며 유옥렬 감독의 올스타팀을...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과 리키 후디 아우디 전기전자 부문 최고엔지니어 책임자는 이날 독일 잉골슈타트 아우디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혁신적인 드라이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남 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훌륭한 성능과 향상된 안정성을 위한 고품질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당시 유옥렬 감독이 이끄는 올스타팀에 소속된 조타는 리키김이 세운 드림팀 높이뛰기 역대 최고 기록인 2m 55㎝를 뛰어넘었다. 이어 조타는 리키김과 동일한 기록에서 5㎝ 더 높은 2m 60㎝에 도전해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의 유도팀 멤버를 뽑기 위한 유도 오디션이 펼쳐졌다. 조타는 유도 오디션에서 우승을...
배우 천정명과 류준열, 방송인 김나영과 리키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슈퍼주니어의 예성, 포미닛의 전지윤, 시크릿의 전효성 등도 역시 프랑스를 상징하는 애도 사진과 ‘프레이 포 파리’란 메시지를 올려 애도에 동참했다.
국내뿐 아니라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휴 잭맨·마크 러팔로 등 해외 스타들도 SNS를 통해 파리...
스피스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출전에 대해 “환상적인 대회라는 것을 리키 파울러로부터 들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에서 우승한 스피스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라 둘째 출산 관계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제이슨 데이(호주)...
아디다스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 하메스 로드리게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메수트 외질(아스널)과 농구 스타 리키 루비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했다. 베일의 스피드, 외질의 비전, 뮐러의 예리한 감각, 하메스의 지배력, 메시의 뛰어난 재능 등 현대 축구를 이끌어가는 그들의...
5위는 리키 파울러(미국), 6위 헨릭 스텐손(스웨덴), 7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8위 더스틴 존슨(미국), 9위 짐 퓨릭(미국), 10위 잭 존슨(미국)이다. 안병훈(24ㆍCJ)은 51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11월 둘째 주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 12.55포인트
2위 제이슨 데이(호주) 12.53포인트
3위 로리 맥길로이...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에 의해 2015-2016 미국 최고 교습가 1위에 오른 하먼은 무려 8차례나 이 부문 1위에 오를 만큼 당대 최고의 교습가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에는 타이거 우즈(40ㆍ미국)를 지도했으며, 올해는 리키 파울러(27ㆍ미국)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도왔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리키 파울러(27·미국)다. 파울러는 한국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 후 일주일간 휴식을 취해 이번 대회는 시즌 첫 대회다.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에밀리아노 그리요(23·아르헨티나)는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위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개막전 우승으로 단숨에 신인왕...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10.92포인트를 얻어 3위, 버바 왓슨(미국)은 8.11포인트로 4위, 리키 파울러(미국)는 7.76포인트로 5위를 마크했다. 6위는 헨릭 스텐손(스웨덴), 7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8위 더스틴 존슨(미국), 9위 짐 퓨릭(미국), 10위는 잭 존슨(미국)이다.
스피스는 11일 인천 송도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막을 내린 2015...
리키김은 휴식시간에 카이에게 태오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물었고 카이는 "아기 시절 저도 태오 같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카이의 어린시절 사진과 태오의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운데 두 사람은 큰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현재보다 더 놀라운 싱크로율 나타내고 있다.
이어 10일 열린 포섬ㆍ포볼 매치에서도 패트릭 리드, 리키 파울러(27) 조와 J.B 홈즈(33), 버바 왓슨(37) 조를 각각 제압하고 팀 매치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진행된 싱글 매치마저 승리, 인터내셔널팀의 승점 5점을 책임졌다.
그레이스는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톱10에 4차례, 톱25에는 6차례...
그는 8일 포섬 매치에서 아니르반 라히리(28ㆍ인도)와 짝을 이뤘지만 리키 파울러(27), 패트릭 리드(25)에 패했다. 그러나 짜이디는 9일 포볼 매치에서 다시 슈워젤과 나서 빌 하스(33), 크리스 커크(30) 조에 2&1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11일 버바 왓슨(37)과의 싱글 매치에서는 마지막 18번홀(파5)까지 한 홀을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왓슨의 짧은 거리 퍼트 실패로 극적인...
배상문은 9일 대니 리(25ㆍ뉴질랜드)와 짝을 이룬 포볼 매치에서 리키 파울러(27), 지미 워커(36) 조를 무너트렸고, 10일 오후 열린 포볼 매치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23ㆍ일본)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지미 워커, 크리스 커크(30) 조를 제압했다.
반면 하스는 단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9일 첫 출전한 포볼 매치에서 커크와 짝을 이뤘지만 통차이 짜이디...
배상문은 9일 대니 리(뉴질랜드)와 짝을 이뤄 출전한 포볼 매치에서 리키 파울러, 지미 워커 조를 무너트렸고, 10일 오후 열린 포볼 매치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지미 워커, 크리스 커크 조를 제압했다.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전한 파이널 라운드 싱글 매치에서는 시종일관 끌려가는 경기를 펼쳐 다소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스콧은 리키 파울러(미국)를 상대로 5홀 남기고 6홀 차 승리를 따내며 인터내셔널팀에 승점 1점을 보탰다. 이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스티븐 보디치, 마크 레시먼(이상 호주),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각각 승리하며 승점 1점씩을 보탰고,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과 통차이 짜이디(태국)는 각각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0.5점씩을 더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그러나 이어진 15번홀(파5)부터 3홀을 전부 내주며 한 홀 남기고 2홀 차 패배를 당했다.
찰 슈워젤(남아공)과 필 미켈슨(미국)의 7조 경기에서는 미켈슨이 시종일관 리드를 지키며 4홀 남기고 5홀 차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싱글 매치에서 가장 먼저 끝난 애덤 스콧(호주)과 리키 파울러(미국)의 2조 경기는 스콧이 5홀 남기고 6홀 차 승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