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 CNS, 롯데정보통신, SK㈜ C&C, KT DS, 현대모비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IT·금융권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643개에 달한다.
삼성은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 전형에서 이들을 우대하는 기업이 100여 개에 달한다"며...
‘UI/UX기획편’에는 롯데백화점의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고객 중심 쇼핑환경과 프로세스 개선, 롯데정보통신의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한 DT 컨설팅 역량, 롯데e커머스의 ‘롯데온’ 오픈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또한 ‘빅데이터편’에는 롯데멤버스의 고객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전략,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또 예기치 못한 통신장애 상황에서도 원활한 점포 운영이 가능하도록 ‘통신사 이중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경영주가 각종 세무자료 및 증빙서류, 납부고지서 등을 지류로 수발신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세무자료 모바일 수발신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각종 서류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해...
유효
◇롯데정보통신 – 이창영 유안타증권
세가지의 새로운 성장 엔진 장착
전기차 충전사업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자율주행 셔틀버스
◇대한항공 –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속도보다 방향성에 주목
2021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245억 원 예상
공정위, 아시아나항공 인수 조건부 승인 잠정 결론
◇GS건설 –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2021년...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LX인터내셔널
긍정적인 변화 속으로
투자포인트 및 결론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박종렬 현대차증권
◇롯데정보통신
2022 플랫폼 리드오프
4분기 영업이익 141억원(+38% YoY) 예상
2022년 1) 자율주행, 2) 메타버스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1000원
오강호ㆍ심원용 신한금융투자
TV홈쇼핑 7개 사업자(GS‧CJ‧현대‧롯데‧NS‧홈앤‧공영)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강원‧경북‧부산‧전남‧제주‧충남의 지역생산자를 돕기 위해 다음달부터 최소 32회의 특별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홈쇼핑사별로 4~5개 업체를 뽑아 TV‧T커머스‧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대상은 강원도, 경상북도...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 CNS, 롯데정보통신, SK㈜ C&C, KT DS, 현대모비스, KB국민은행, NH농협 등 IT·금융권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597개에 달한다.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 기간 동안 경험해 입사...
‘영원한 울림, Spirit for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무환 포스텍 총장,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발제자로 나서 박태준 명예회장을 함께 회고하고 나아갈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포스코미술관에서는 23일까지 ‘청암 박태준 10주기 추모 사진전’과 함께 추모 영상관도 운영한다. 명예회장 재직 시절...
롯데는 여성 및 외국인 임원을 지속해서 확대함으로써 조직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롯데백화점 우순형 상무, 롯데정보통신 곽미경ㆍ강은교 상무, 롯데물산 손유경 상무,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심미향 상무, 롯데정밀화학 강경하 상무 등 총 6명의 신규 여성임원이 배출됐다. 마크 피터스 LC USA 총괄공장장도 신규임원으로 선임됐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을 비롯한 빅데이터 활용 안전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그 밖에 석유화학 최신 안전관리 기술과 기준 조사 도입의 필요성도 검토한다.
노후, 고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글로벌 수준으로 안전관리기준을 정비하고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3억 규모 해상고철 납품 수주
△한화시스템, 396억 규모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
△롯데정보통신, 480억 규모 롯데캐피탈 L-ONE 시스템 구축 수주
△계룡건설, 918.2억 규모 새만금지구 간척 사업 수주
△코스메카코리아, 409억 규모 R&D 시설투자 결정
△에치에프알, 321.7억 규모 R&D 시설투자 결정
△기아, 371억 규모 자사주 처분...
롯데정보통신이 롯데캐피탈 L-ONE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2일 롯데정보통신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480억 원 규모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8495억5000만 원 대비 약 5.65 % 수준이다. 계약기간 오는 29일부터 2023년 07월 05일까지로 약 1년 7개월이다.
롯데정보통신은 5일 전기차 충전사 중앙제어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에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임시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하고 세종시 등에서 실증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은 물론, 저탄소 미래를 선도하는 중장기 비전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롯데카드와 ‘데이터융합 비즈니스’ 양해각서를 체결 후 10월 18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방식의 ‘미래에셋페이’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소비자 결제 데이터의 결합을 통한 미래에셋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고도화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난 7월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