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6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한 롯데면세점 내국인 회원에게 구매 금액과 사용 카드에 따라 최대 LDF PAY 83만 원을 증정한다. 특히, 금, 토, 일 주말 쇼핑을 즐기는 내국인 회원은 구매 금액과 사용 카드에 따라 LDF PAY 3만 원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일부터 3월 2일까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채권자로부터 효력정지 등 소송 피소
△고려개발, 한국철도시설공단 공사 수주 계약 종료일 정정
△대양금속, 최대주주 에프앤디조합으로 변경
△인지컨트롤스, 이노렉스테크놀러지 지분 98억 원에 처분
△하이골드3호, 예상투자수익률 -2.85%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와 3461억 규모 판매 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
지난 해 1위에 올랐던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월드타워동'은 2위로 밀려 났다.
국세청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세종특별자치시(신규)에 소재하고 동·호별 별도로 구분해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2020년 오피스텔 및 산업용 건물의 호별 ㎡당 기준시가를 정기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피스텔·상업용...
스타 플라워디렉터 피오레윤이 롯데백화점 소공원과 함께 손잡고 기획한 ‘온화한마켓’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행사로, 첫 번째는 지난 10월 잠실 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운영했다. 단 이틀간 진행한 행사에는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라는 테마로, 뷰티 디바이스, 이너뷰티...
레이캅코리아가 ‘레이캅 라이트(슬림형)’와 ‘레이캅 퍼펙트’를 롯데하이마트 전국 49개 지점에 신규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23일 레이캅코리아에 따르면 새로 입점하는 하이마트 지점은 잠실 월드타워점 및 수도권의 인천 청라점, 수원 시청점을 비롯해 청주, 구미, 제주 일도점 등 전국 각지 49개점이다. 입점을 기념해 레이캅 라이트 300대...
‘벨라뮈제’는 ‘아름다운 미술관’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롯데백화점이 9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오픈한 초고가 미술품 전시 판매 팝업 매장이다.
지난달 29일 롯데백화점은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벨라뮈제’와 함께 ‘프리미엄 스팟 옥션’을 개최했다. ‘스팟 옥션’이란 한 작품에 다수의 고객이 구매 의사를 가질 경우 사전 안내한 경매...
월드타워점은 롯데면세점 국내 사업 매출 중 14%를 차지하는 우량 점포로, 특허가 취소될 경우 호텔롯데 기업가치에 악영향을 미쳐 신동빈 회장의 숙원사업인 '호텔롯데 상장'이 수포가 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이번 월드타워점 특허 취소가 백지화되면서 롯데는 호텔롯데 상장의 걸림돌을 걷어내고 변수를 줄이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대법원이 지난...
김준수가 거주 중인 곳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하며, 국내 최고가로 알려진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배우 조인성, 클라라 등 유명 인사들과 재벌 회장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전용면적 기준 133㎡(약 40평)~829㎡(약 251평), (공급면적 237~1227㎡) 총 223실로 구성된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롯데가 연매출 1조 원에 이르는 서울 잠실 월드타워 면세점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은 11일 “대법원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의 뇌물 공여는 인정했지만, 면세점 특허 취득과 인과관계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또 한 가지가 운영인의 결격사유 문제였는데, 신 회장의 면세점 운영에 결격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서울세관을 통해 롯데 측에도 이...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VIP 휴게 공간인 명동 본점 스타라운지 오픈한 데 이어 월드타워점에도 스타라운지를 신설해 서비스 혁신을 이루었다. 또 유튜브 채널 ‘냠다른 TV' 개국을 통해 2030 고객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포맷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LDF 페이’ 등 신규 결제수단을 도입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유니버설 100년의 역사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현재 주 고객층은 구매력이 높은 4050세대다. 2018년 연간 매출 중 4050세대 매출이 56%에 달한다. 반면 2030세대 매출은 전체 매출의 28%에 불과하다.
롯데백화점은 미래 잠재 고객인 밀레니얼 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