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 4월 러시아에 정식 론칭한 보툴렉스 제품 소개와 함께 최신 글로벌 시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해부학 및 부작용 대처법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다.
휴젤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전문의약품(ETC) 판매 1위 기업인 블라우(Blau Pharmaceutical)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론칭 심포지엄에는 현지 의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일양약품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 신약 ‘놀텍’을 중국, 캄보디아에 이어 몽골로 수출하면서 중앙아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놀텍은 약물의 효과가 24시간 지속하고, 초기 치료 효과가 기존 약물보다 빠른 3세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다. 회사는 2027년까지 보장된...
대웅제약이 1일 1회로 복용법을 개선한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SR정’ 제품군의 출시 심포지엄을 열고 500억 원대 품목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LG화학은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미로우의 특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내달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주요 도시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제미글로’ , ‘제미메트SR’ 과 더불어 이번 ‘제미로우’ 출시로 LG화학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식품안전의날 주간 혼밥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우리 사회의 혼밥 현황’에 따르면 하루 세끼를 모두 혼자 먹는 국민의 비율은 9%로 조사됐다.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혼밥족인 셈이다. 이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조사의 원자료를 통해 2만여 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다. 1인 가구로 좁히면...
8월에는 농업과 4차 산업 혁명을 주제로 1회 창조농업 심포지엄을 열어 마사요시 혼마 도쿄대 교수의 특강과 아이디어·선도농가 우수사례 론칭쇼 등을 진행했다. 창농·귀농박람회, 농수산 분야 공동소싱 박람회, 21회 농업인의 날 등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판로 개척 및 수출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10월에는 농업인이 생산한 1차 농산물과 6차 산업 제품 판매...
녹십자는 지난달부터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등 총 12개 도시에서 진행한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론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100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녹십자는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소개하고, 4가 독감백신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2일 출시해 전국...
보령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고혈압복합제 '듀카브'의 론칭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듀카브 허가임상 결과 및 카나브 해외임상 결과, 고혈압 최신지견 등이 소개됐다.
듀카브는 보령제약의 간판 제품인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또 다른 고혈압약 성분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로 이달 초 발매됐다.
회사에...
이에 휴온스는 대중국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중국 충칭을 시작으로 베이징 등에서 엘라비에의 론칭 세레모니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혈관영양주사요법(IVNT)·더마샤인을 활용한 물광주사·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PLA 필러 에스테필의 최신 지견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다채롭게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원제약은 최근 서울과 부산·대구·수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자사가 개발한 위염치료제 개량신약 ‘오티렌F정’ 론칭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티렌F정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각 지역별로 개원의 및 전문의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위염에 대한 다양한 학술정보와 1일 2회 복용으로...
대웅제약은 25일 필리핀 마닐라 엣자 샹그릴라 호텔에서 ‘나보타’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다.
나보타의 필리핀 출시를 기념해 개최된 이번 론칭 심포지엄은 나보타의 임상적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파나마에 이은 3번째 해외 출시로 나보타의 세계 시장 진출이...
대원제약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펠루비서방정’ 론칭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펠루비서방정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인 글로벌개량신약 연구개발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이 수행된 제품으로 5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됐다.
당일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정형외과 전문의 및 개원의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십자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 론칭 심포지엄은 전국 림프종연구회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및 녹십자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펙 임상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에 출시된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녹십자는 지난 17일 경기·창원·광주에 이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10여종의 영양주사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일 심포지엄에서는 서울 지역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맞춤 영양치료의 필요성과 유용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최세환...
대웅제약은 8월부터 태국 내 300명의 전문가와 VIP를 대상으로 나보타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에서 성행하는 시술법, 현지에 맞는 다양한 시술법 개발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태국은 아시아에서 5번째로 큰 미용성형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웅제약...
현대카드 'the Black'과 반얀트리 서울의 회원은 양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공통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양사가 주관하는 심포지엄, 콜로퀴움 등을 비롯한 특별한 행사에도 상호 초청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새로 론칭하는 '소셜 클럽'브랜드이다. 옛 타워호텔 부지를 지난 2007년 매입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