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태국 식약청 허가 획득

입력 2014-06-09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은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제품인 ‘나보타(NABOTA)’가 지난 달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의약품 등록이 까다로운 나라인만큼 이번 허가는 앞으로 아시아 수출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8월부터 태국 내 300명의 전문가와 VIP를 대상으로 나보타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에서 성행하는 시술법, 현지에 맞는 다양한 시술법 개발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태국은 아시아에서 5번째로 큰 미용성형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는 이미 태국 시장에서 자리잡은 필러 ‘퍼펙타(DNC)’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15년 태국 시장에서 약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안에 글로벌 시장 1조원 매출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보툴리눔톡신 제재로, 현재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2017년까지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등 각 국의 식약청 허가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1,000
    • -2.11%
    • 이더리움
    • 3,041,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22%
    • 리플
    • 2,052
    • -1.11%
    • 솔라나
    • 129,100
    • -2.49%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2.49%
    • 체인링크
    • 13,490
    • -0.2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