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SR정’ 론칭…500억대 품목 육성 포부

입력 2018-02-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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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대웅제약)
▲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1일 1회로 복용법을 개선한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SR정’ 제품군의 출시 심포지엄을 열고 500억 원대 품목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대웅제약의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 하루 3번 복용해야 하는 오리지널 가스모틴정을 하루 한번 복용법으로 개량한 의약품이다. 또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해 가스모틴정과 다른 색상을 적용했다.

대웅제약은 서방정 발매를 통해 연간 200억 원대 규모의 가스모틴 군을 500억원 대로 육성해 기능성 소화불량증치료제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의 면모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철, 이영준 대웅제약 가스모틴PM은 “대웅제약은 가스모틴 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순응도를 높인 서방정을 출시하면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시장에서 3가지 제형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가 됐다”며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앞세워 점유율 1위 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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