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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대검 특수ㆍ공안 차장급 4개직 폐지 추진…형사부 확대
    2020-08-12 09:09
  • 노원구, 여성 1인 가구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 실시
    2020-08-10 09:19
  • 한상혁 방통위원장 "글로벌 OTT의 국내시장 잠식 심각"
    2020-08-03 13:03
  • [기자수첩] ‘길 잃은’ 여성가족부
    2020-08-03 05:00
  • 네이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 캠페인 진행
    2020-07-24 11:06
  • 네이버ㆍ카카오ㆍ유튜브, '제2의 n번방' 확인 즉시 신고해야
    2020-07-22 17:32
  • [전문] 주호영 교섭단체 대표연설 "문 정권 위선·민주주의 파괴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다"
    2020-07-21 11:13
  • 주호영 “박원순 성추행 사건, 국회 차원 특위 제안”
    2020-07-21 11:05
  • [종합] 한상혁 방통위원장 "KBS 수신료 인상 동의...넷플ㆍ유튜브 횡포 견제"
    2020-07-20 15:32
  •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가짜뉴스ㆍn번방ㆍ유튜브 횡포 없앨 것"
    2020-07-20 11:34
  • 김태년 "국회 · 청와대 세종시 내려가야 부동산 문제 완화"
    2020-07-20 10:40
  • 대법, ‘아동ㆍ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확대
    2020-07-13 21:27
  • 2020-07-12 15:59
  • 한상혁 방통위원장 “역사 왜곡·집단 차별 영상 유통 막겠다”
    2020-07-10 17:27
  • [이투:줌] 범죄자 신상 직접 공개하는 '디지털 교도소' 등장, 시민들의 생각은?
    2020-07-10 17:10
  • 경찰, '디지털교도소' 내사 착수…"범죄 혐의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
    2020-07-09 08:26
  • [출근길] 팀닥터 "허리 아프다는데 가슴 마사지" 故 최숙현 동료 폭로·'디지털 교도소' 손정우 풀어준 판사도 갇혀 外 (사회)
    2020-07-09 06:00
  • 디지털교도소, '범죄자·가해자 30년 가둔다'…솜방망이 처벌에 뿔난 시민들
    2020-07-08 16:03
  • 경찰청, 한국 최초 디지털포렌식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해외 서버 둔 사이버 범죄 수사 탄력
    2020-07-08 11:01
  • [출근길] '공적 마스크' 제도 12일부터 폐지·악성 범죄자 신상 공개 '디지털 교도소' 등장 外 (사회)
    2020-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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