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줌] 범죄자 신상 직접 공개하는 '디지털 교도소' 등장, 시민들의 생각은?

입력 2020-07-10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범죄자, 아동학대범, 살인범 등 강력범죄자의 신상이 게시된 '디지털 교도소'가 등장했습니다.

사법부의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을 직접 공개해 사회적 심판을 내리는 것이 목적인데요.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뿐만 아니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연루자, N번방 범죄 가담자의 신상 역시 디지털 교도소에 올랐습니다.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의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 안윤정 선수도 디지털 교도소에 갇혔는데요.

디지털 교도소는 솜방망이 처벌을 대신하는 '정의 실현'이라는 주장과 함께 '인권 침해 혹은 명예훼손 범죄'라는 반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논란의 디지털 교도소, 이투데이가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3,000
    • +1.34%
    • 이더리움
    • 3,20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36%
    • 리플
    • 2,122
    • +1.63%
    • 솔라나
    • 134,500
    • +3.46%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89%
    • 체인링크
    • 13,930
    • +2.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