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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3.3억 전달
    2024-02-27 16:17
  • 한전, 전력산업 인재 육성 지원…전기공학 장학생 선발
    2024-02-27 15:13
  • 아산재단, 대학생 등 518명에 장학금 38억 원 전달
    2024-02-27 11:00
  •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우승상금,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할 계획”
    2024-02-26 17:12
  • 의대협 “교육부, ‘휴학할 권리’ 침해 비상식적...증원 전면 백지화해야”
    2024-02-26 15:13
  • ‘83세 만학도’ 이중근 부영 회장, 고려대 법학 박사학위 취득
    2024-02-23 17:28
  • “고국서 의술 펼칠 것”…‘울지마 톤즈’ 故이태석 신부 제자들, 전문의 됐다
    2024-02-23 17:27
  •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장학생 155명에 10억5000만 원 지원
    2024-02-20 12:23
  • “파트너라면 조건없이 지원” 스타벅스, 임직원 학사 배출 400명 돌파
    2024-02-20 09:58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미래 한의사에 1억2000만 원 장학금 전달
    2024-02-15 13:32
  • 서울시립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우수인증대학 선정
    2024-02-13 17:15
  • 국가장학금 '대학생 80%' 확대 논의…교육부 “당정 협의 중”
    2024-02-13 13:42
  • 한동훈 “준연동형 제도, 조국 뒷문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 게 할 것”
    2024-02-13 10:31
  • [김정래 칼럼] ‘국민은 알 필요 없다’는 가공할 발상
    2024-02-13 05:00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유학생 관리 부실’ 한신대·수원대 20곳 비자발급 제한
    2024-02-07 12:00
  • 4년제 대학 총장 절반은 “무전공 선발 목표치 25% 제시 반대”
    2024-02-06 12:00
  • 과고 출신 배달기사, ‘헬스터디’ 자진 하차…미미미누 “비난 삼가주길”
    2024-02-05 09:59
  • “신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6년째 의대 도전한 ‘과고 출신’ 청년의 사연은?
    2024-02-02 16:33
  • 지방대 등록금 인상 움직임…일부 대학들 “4월 총선후 규제완화 기대”
    2024-02-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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