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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직 발령 검사들 검찰 떠난다…나병훈ㆍ양인철ㆍ이준식 사의
    2021-06-28 17:03
  • 김학의ㆍ원전비리ㆍ靑기획사정ㆍ이스타 수사팀장 모두 교체
    2021-06-25 11:19
  • 마취 환자 주요부위 만진 인턴 재판행…수술실 CCTV 도마 위
    2021-06-18 11:11
  • 산부인과 인턴, “처녀막 볼 수 있냐”…마취 상태 환자 성추행 “지난달 기소”
    2021-06-17 21:14
  • 법무부, 검찰 고위간부 인사 단행…이성윤, 서울고검장 승진
    2021-06-04 17:02
  • [사건·사고 24시] 간호직 공무원, 격무에 극단 선택·'탈북 여성 성폭행' 의혹 경찰관 불기소 外
    2021-05-27 11:00
  • [피플] 정수봉 태평양 변호사 “증권범죄합수단 조속히 부활해야”
    2021-05-17 06:00
  • 이성윤 공소장에 등장한 조국, 이광철 보고받고 수사외압 의혹
    2021-05-14 09:23
  • 10년간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 구속…딸은 극단 선택
    2021-04-19 11:11
  • [사건·사고 24시] '10년간 친딸 성폭행' 50대 구속…딸은 극단 선택·평택서 미군 1명 흉기 찔려 부상 外
    2021-04-19 11:00
  • 박범계, 신임 부장검사 리더십 교육 "객관성ㆍ중립성 확보 중요"
    2021-04-14 16:21
  • [종합] 대법 "전두환 자택 본채 압류 부당…별채 몰수는 정당"
    2021-04-12 17:18
  • 얼굴 자진 공개한 ‘세 모녀 살해범’ 김태현…“본인 편하려고 한 행동”
    2021-04-09 15:23
  • [종합]'세 모녀 살인’ 김태현, 검찰 송치…피해자 늦은 귀가 알고 범행
    2021-04-09 12:00
  • '세 모녀 살인’ 김태현, 검찰 송치 "숨쉬는 것도 죄책감"
    2021-04-09 09:25
  • '노원 세모녀 살인' 김태현 검찰 송치…5개 혐의 적용
    2021-04-09 08:57
  • [사건·사고 24시] 국민의힘 송언석, 당직자 폭행 논란·진혜원 검사 '선거법 위반' 고발건 수사 外
    2021-04-08 11:00
  • 검찰,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 핵심 차규근·이규원 직권남용 혐의 기소
    2021-04-01 20:58
  • 비케이탑스, 검사장 출신 법률 고문 선임… '라임투자금 회수 맡는다'
    2021-03-30 14:16
  • 새 대법관 후보 '봉욱ㆍ천대엽ㆍ손봉기' 압축
    2021-03-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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