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의 절반 수준 인원만 참가해 진행됐는데, U+동반성장보드 의장사인 유비쿼스, 파인원커뮤니케이션즈, 모임스톤, 명신정보통신의 공동 기부로 기금이 늘어 후원 대상 어르신은 지난해 대비 50가구...
“~다움 대신, 도움을 말하세요!”(석간)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댁내장비 10만대 보급
8일(화)
△복지부 장관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본회의(국회)
9일(수)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미정), 14:00 사회관계장관회의(미정)
△복지부 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전국 장애인...
성유리가 함께 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착한 바람 캠페인'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냉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더위에 취약한 이들의 온열 질환 예방과 안전성 확보,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기부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된다는 소식을 접한 성유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마저 어려워진...
소외받는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20년 만에 30배가량 수혜자를 늘린 것이다. 올해 홀몸노인 돌봄활동 예산은 30억 원에 달한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매일 홀몸어르신들을 방문하고 살펴줌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홀몸노인 지원을 위해 고심하는 지자체가 활용하기에 좋은 조직의 예”라고 말했다.
문미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의료진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시락 전달과 희망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의 활로를 개척,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월)에는 도시락 전달에 앞서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대표...
티시스는 지난해 7월부터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홀로 사는 노인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는 활동이다.
흥국생명은 임직원들이 마스크를 만들어 기부하는 활동을 4월 말까지 진행하고, 흥국화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살리는 취지에서 3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선물로...
130여 명의 임직원이 만든 식물 액자와 편지는 대구에 위치한 지산종합복지관과 감천재가노인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손소독제와 핸드크림, 폼클렌징 등 비슷한 용기에 담긴 제품을 구별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손 소독제 점자스티커 만들기 봉사'도 진행한다.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과 점자에 대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LG생활건강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긴급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전국 650여곳의 노인맞춤돌봄기관에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을 기증한다.
피죤은 홀트아동복지회에 피죤, 액츠, 무균무때 등 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피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과 주변 청결 유지가 중요해짐에 따라 위기가정 및 사회 취약계층 등에 도움이...
LG생활건강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긴급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전국 650여 곳의 노인맞춤돌봄기관에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을 기증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복지관이 폐쇄되거나 휴관하고 노인 일자리가 중단되는 등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이 매우 위축된 상태”라면서 “고립된 어르신을 위한 긴급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
만들어진 위생용품은 3월 말,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의 독거노인(마스크)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공부방 어린이들(토이비누)에게 전달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과 위생용품을 전달받는 이웃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봉사활동 중에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키트 제작 시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모든 완성품은 살균과정을 거치고 난 후...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과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수은이 이날 전달한 성금으로 대구 지역의 재래시장 소상공인들로부터 쌀, 간편 영양식 등을 구매한 후 ‘식료품 키트’를 만들어...
티브로드는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1차로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장을 제공했고, 티시스는 ‘사랑 잇는 전화’로 맺어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요청으로 마스크 1200장을 전달했다.
티알엔과 흥국화재도 의료진과 소외계층들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청과 대구 달서구청에 마스크 2만 장과 1만 장을 각각 지원했다.
이들 계열사는 앞으로도 마스크를...
은행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2억 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018년부터 독거노인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영 회장은 "어르신들의 감염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발전본부 사회봉사단은 주민센터와 협업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에 쌀과 생활용품 지원하고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떡국 나눔 봉사를 했다.
인천발전본부 사회봉사단은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한 2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대접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당사는...
한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1200켤레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되는 당당발걸음 양말은 일반인 참여로 마련됐다. 한독은 양말이 한 켤레 팔릴 때마다 회사가 한 켤레를 기부하는 ‘착한 펀딩’을 진행,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 동안 총 2000켤레가 판매됐다.
한독은 지난 12월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체계적ㆍ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서부, 중부, 남부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캠퍼스별로 창업, 일자리 연계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50플러스센터에서는 인생재설계를 위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경력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독거어르신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IoT 기기를 2500대 확대 보급한다.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챙기기...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수기 공모전 부문에서 티시스 임직원 5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활동하는 나눔천사 봉사단 소속이다.
나눔천사 봉사단은 홀몸노인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사랑 잇는 전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행기관 정보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상담전화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규 신청은 3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노인맞춤돌 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오랫동안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게...
아이유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 원을 후원한 증서를 올렸다. 아이유는 팬클럽명을 뜻하는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이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아역배우 출신 유승호는 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