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300~999인 미만 중견기업(24.4%), 1000명 이상 대기업(21.2%) 순이었다.
근로자의 날에 쉬는 근로자들은 휴가 계획에 집에서 휴식(57.0%)하겠다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이어 국내 여행(10.2%), 친구·지인과 만남(8.4%), 데이트(8.2%). 운동(6.1%)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2.83%p이다.
2023-04-2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