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은 83억원을 순매수했고 보험과 사모펀드도 각각 47억원, 32억원을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덕산하이메탈(133억원)을 가장 많이 샀고 에스에프에이(71억원), 아이씨디(64억원), 에스엠(45억원), 서울반도체(37억원) 순으로 매수규모가 컸다.
다음은 100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과 제닉에 대해서도 각각 42억원, 3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2011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한 AMOLED 기반의 SMD는 내년에도 AMOLED 탑재 Application 및 고객 기반 확대, 막대한 투자를 통한 Capa 증가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덕산하이메탈 - 2011년 AMOLED패널의 면적기준 생산능력은 863,400m2로 전년대비 139.1% 증가했으며, 2012년에도...
제조, 제약, 운송장비/부품, IT부품, 운송 등은 순매도 상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안철수연구소(40억원), 테라세미콘(33억원), 에스에프에이(27억원), OCI머티리얼즈(25억원), 다음(24억원) 등은 매수세가 강했다. 이에 비해 덕산하이메탈(40억원), 메디포스트(25억원), 성우하이텍(24억원), 고영(15억원), 파트론(14억원) 등은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과거 필자의 추천주인 덕산하이메탈, 다날, 에스맥, 멜파스 등 3배~10배까지 시세가터진 IT급등주들을 안타깝게 놓친 회원께서는 이번 급등1순위 종목만큼은 만사를 제쳐 놓고 필사적으로 물량을 잡기를 바란다.
수급과 재료에 민감한 현 시장에서, 이 종목이야 말로 등 메가톤급 등의 강력한 이슈와 주가상승의 명분 있는 지금이라도 날아갈까 조마조마한...
특히, 과거 필자의 추천주인 덕산하이메탈, 다날, 에스맥, 멜파스 등 3배~10배까지 시세가터진 IT급등주들을 안타깝게 놓친 회원께서는 이번 급등1순위 종목만큼은 만사를 제쳐 놓고 필사적으로 물량을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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